(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아이콘(iKON) 출신 비아이(본명 김한빈) 근황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8일 인스타그램 'official131label' 계정은 "131LABEL의 EXCLUSIVE 메일링 서비스 구독 페이지가 오픈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비아이를 태그했다.
이어 "해당 페이지는 131 시간 한정으로 오픈된다"고 덧붙였다. 해당 메일링에 가입할 시에는 비아이의 소식을 메일로 받아볼수 있다.
131은 비아이의 영문과 비슷한 모양으로 그의 별명으로 사용되는 숫자다.
앞서 비아이는 에픽하이 앨범 피처링으로 가요계 복귀 신호탄을 날렸다.
당시 타블로는 비아이가 앨범 작업에 참여한 이유에 대해 "비아이와 작업 역시 무게감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이 곡을 포기할 수 없을 만큼, 비아이가 완성도를 만들어줬다"고 밝혔다.
투컷 역시 "'수상소감'의 멜로디와 보컬을 비아이가 하면 가장 좋을 것 같고 잘할 것 같았다"면서 피처링 참여 이유를 덧붙였다.
비아이는 2019년 6월 대마초와 LSD를 구매하고 일부 투약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이후 그는 그룹 아이콘 탈퇴 및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도 해지했다.
지난해 인스타그램을 개설하며 복귀 신호탄을 날린 그는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8일 인스타그램 'official131label' 계정은 "131LABEL의 EXCLUSIVE 메일링 서비스 구독 페이지가 오픈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비아이를 태그했다.
이어 "해당 페이지는 131 시간 한정으로 오픈된다"고 덧붙였다. 해당 메일링에 가입할 시에는 비아이의 소식을 메일로 받아볼수 있다.
131은 비아이의 영문과 비슷한 모양으로 그의 별명으로 사용되는 숫자다.
당시 타블로는 비아이가 앨범 작업에 참여한 이유에 대해 "비아이와 작업 역시 무게감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이 곡을 포기할 수 없을 만큼, 비아이가 완성도를 만들어줬다"고 밝혔다.
투컷 역시 "'수상소감'의 멜로디와 보컬을 비아이가 하면 가장 좋을 것 같고 잘할 것 같았다"면서 피처링 참여 이유를 덧붙였다.
비아이는 2019년 6월 대마초와 LSD를 구매하고 일부 투약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이후 그는 그룹 아이콘 탈퇴 및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도 해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08 0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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