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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이형택-전미라와 스릴 넘치는 테니스 경기 ‘손에 땀이 흥건’

  • 김희경 기자
  • 승인 2014.12.0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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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테니스단과 이형택-전미라 코치의 자존심을 건 빅매치가 성사됐다. 결성 4개월차의 ‘우리동네 예체능’ 테니스단이 한국 최초 ATP투어에서 우승했던 이형택 코치와 대한민국 사상 최초 윔블던 주니어 세계 2위를 기록했던 전미라 코치를 상대로 맞아 반전의 맞대결을 펼친다.
 
오늘(9일) 방송되는 KBS 2TV 화요일 밤의 짜릿한 명승부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예체능’ 테니스단이 혹한기 지옥훈련 세 번째로 이형택-전미라 코치와 '10:100'의 빅매치를 펼칠 예정이다.
 
이에 ‘우리동네 예체능’ 테니스단은 포인트 10점을, 이형택-전미라 코치는 포인트 100점을 먼저 따내면 승리하는 가운데 전담 코치와 선수의 관계를 떠나 자존심을 건 한 판 대결이 펼쳐진다.
 
특히 공개된 스틸에는 바닥에 주저앉은 채 울상 짓는 전미라의 모습과 함께 머리를 감싼 채 무릎 꿇고 있는 이형택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와 달리 두 눈을 희번뜩하게 뜬 강호동의 개구진 표정과 주먹을 불끈 쥔 채 승리의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재훈, 세상 모든 것을 다 얻은 듯 기쁨을 만끽하는 성시경의 모습이 보이면서 경기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우리동네 예체능’ 출연진 /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화면 캡쳐
‘우리동네 예체능’ 출연진 /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화면 캡쳐

 
경기에 앞서 양팀이 졌을 때의 벌칙이 공개되자 이형택 코치는 "죽어도 질 수 없어. 맞춰주는 일 없이 100:0으로 끝내줄게"라며 불꽃 신경전을 벌이는 등 경기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에 ‘우리동네 예체능’ 테니스단은 '맞춤형 복식조'로 변화를 주는 등 포인트 10점을 따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우리동네 예체능’ 테니스단은 이형택-전미라 코치를 맞아 반전의 기적을 이룰 수 있을지 이형택 코치에게 주어진 공포의 벌칙은 무엇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우리동네 예체능’ 테니스단과 이형택-전미라 코치의 '10:100' 빅매치에 네티즌들은 "이형택-전미라를 이겨라 하나 둘 셋", "에이 설마 이형택-전미라 코치가 지겠어?", "상승세 타고 있는 이재훈 정형돈이 한 건 하는 거 아냐?", "이기는 팀 우리팀", "‘우리동네 예체능’ 테니스단이 상승세라 해도 이형택-전미라 코치가 누군데~"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이처럼 한 치 앞을 가늠할 수 없는 경기 속에 희비가 엇갈린 ‘우리동네 예체능’ 테니스단 vs 이형택-전미라 코치의 빅매치는 오늘(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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