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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우, '달이 뜨는 강' 대체 투입 제안에 학교·학창시절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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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배우 나인우가 학교폭력 논란으로 하차한 지수를 대신해 '달이 뜨는 강' 투입 제안을 받았다.

5일 오전 나인우가 KBS2 '달이 뜨는 강' 온달 역할에 투입된다는 소식이 알려졌고, 이에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지수가 학교폭력으로 하차한 만큼 나인우의 학교 및 학창시절에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나인우 인스타그램
나인우 인스타그램
본명이 나종찬인 나인우는 9살부터 12살까지 캐나다에서 약 3년 동안 유학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중학교 3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이 돼 JYP엔터테인먼트 연기자 연습생 시절을 보냈다. 

나인우는 이후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만나 2015년 영화 '스물'에서 동원 역을 맡으며 배우로 데뷔했다. 1994년생인 나인우의 나이는 올해 28세로, 데뷔 당시 나이는 22세였다.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 출신인 나인우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이름은 아직 알려진 바 없다.

또한 나인우는 지난 2월 종영한 tvN '철인왕후'에서 김병인 역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한편 총 20부작 드라마인 KBS2 '달이 뜨는 강'은 현재 6회까지 방송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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