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엑소(EXO) 백현이 솔로 컴백을 예고했다.
4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엑소 백현은 오는 30일 솔로 컴백을앞두고 있다.
이는 지난해 5월 발표했던 솔로앨범 'Delight' 이후 약 10개월만 컴백으로 팬들의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백현은 지난해 솔로 활동 이외에도 OST, SuperM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지난 11월에는 일본 첫 미니앨범 'BAEKHYUN'을 발매하기도 했다.
앞서 백현의 두번째 미니앨범 'Delight'는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대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이에 그가 보여줄 새 앨범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엑소는 데뷔 10년차 앨범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엑소 멤버들은 오는 4월 8일 엑소 데뷔일에 맞춰 앨범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4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엑소 백현은 오는 30일 솔로 컴백을앞두고 있다.
이는 지난해 5월 발표했던 솔로앨범 'Delight' 이후 약 10개월만 컴백으로 팬들의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백현의 두번째 미니앨범 'Delight'는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대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이에 그가 보여줄 새 앨범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엑소는 데뷔 10년차 앨범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04 17: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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