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김연아-전지현-빅뱅-류승룡, ‘2014 광고 인기도’ 최강자 등극

(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김수현-김연아-전지현-빅뱅-류승룡, ‘2014 광고 인기도’ 최강자 등극
 
김수현 김연아 전지현 빅뱅 류승룡
 
국내 광고 정보사이트 TVCF에서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김수현, 김연아, 전지현, 빅뱅, 류승룡이 인기도 상위 5위에 랭크 됐다.
 
모델 순위는 금일을 기준으로 지난 12개월간 공중파에 온에어 된 작품을 종합한 랭킹 리스트다.
 
김수현은 휠라 야누스 다운, 빈폴 아웃도어 등 다양한 CF에서 얼굴을 비추면서 ‘별에서 온 그대’ 이후 대세임을 입증하고 있다.
 
김연아는 맥심, 전국체육대회, SK텔레콤, 국민주택기금 등 주로 높은 신뢰가 필요한 광고에서 얼굴을 비추면서 신뢰도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지현 또한 ‘별에서 온 그대’ 이후 클라우드 맥주, 쿠팡 등 개성 있는 광고 속에서 돋보이는 미모를 자랑했다.
 
빅뱅은 빅뱅 탑과 지드래곤의 단독 광고로 시럽, LG 유플러스 등 개별의 개성에 맞게 표현된 광고 속에서 자신의 이미지와 부합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류승룡은 떠오르는 CF 스타로 올레, 배달의 민족 등 이미지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 않고 광고 속에 얼굴을 비춰 전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다.
 

조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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