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배두나, 국경 초월한 핑크빛 로맨스…‘마이 피앙세’ 염장
배두나 마이 피앙세 짐 스터게스
배두나가 자신의 연인 짐 스터게스를 향해 “마이 피앙세(나의 약혼자)”라고 말해 화제다.
앞서 지난 5월 배두나는 프랑스 칸 드뷔시 극장에서 열린 ‘도희야’의 첫 공식 상영 행사에 연인 짐 스터게스와 함께한 바 있다.
이날 배두나는 칸 국제영화제 크리스티앙 존 부집행위원장에게 짐 스터게스를 “마이 피앙세”라고 소개한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8일 한 매체는 “할리우드 톱 신예스타 짐 스터게스가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홍보를 위해 내한했을 당시 연인 배두나를 위해 초청사의 이코노미석 비행기도 마다하지 않고 10여시간을 날아왔다”고 보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08 17: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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