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현우 기자)
'아내의 맛'에서 이필모가 목 디스크, 어깨 관절 위험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했다.
2일 오후 10시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의 일상이 먼저 공개됐다. 홍현희는 오늘 방송에서 청하를 코스프레한 의상과 헤어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은 "치마가 포인트"라고 말했고, 홍현희는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깜찍한 표정을 취해보여 웃음을 주었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아맛' 공식 주치의가 된 장영란의 남편 한창을 찾았다. 설 녹화 후 목 통증을 정복하리라 선언했다는 두 사람. 박명수는 "참 귀한 인연이다"라고 말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한창은 환히 웃으며 부부를 맞앗고, 시선을 빼앗는 친숙한 모습인 장영란과의 사진들이 가득한 한창의 테이블에 웃음꽃을 피웠다.
장영란은 이를 영상으로 보며 흐뭇해했고 홍현희는 "이거 뽑으려고 컬러 프린트 찾은 거 아냐?"라고 의혹을 제기해 큰 웃음을 안겼다. 이휘재는 "저거 가짜 사랑이잖아"라며 쇼윈도 사랑(?)임을 주장했고, 장영란은 아니라며 환히 웃어 보였다. 제이쓴은 "제가 귀동냥으로 들었는데 사진 넣어달라고 협박했다는 소문이 있다"고 말해 또 다시 웃음을 주었다.
원래는 정상 목뼈의 경우 커브형이어야 하는데 이필모는 일자형 목이 되었다며 한창은 말했고 "꼿꼿한 목 때문에 다른 부위에도 이상 신호가 오고 있다"고 전했다. 목 디스크 위험이 있을지 모르니 주의해야 한다는 한창의 말이 계속됐다. 목 디스크에 관절 이상이 추가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고 한창이 얘기했고 "목보다는 현재 어깨 관절 컨디션은 더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충격의 진단에 서수연도 할 말을 잃고 말을 더듬었고, 이휘재는 "그럼 반신이 다 저릿하겠다"며 걱정했다. 척추를 교정할 무적의 '추나요법'이 가동됐다. 한창은 열심히 이필모의 뼈를 맞추기 시작했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아내의 맛'에서 이필모가 목 디스크, 어깨 관절 위험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했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아맛' 공식 주치의가 된 장영란의 남편 한창을 찾았다. 설 녹화 후 목 통증을 정복하리라 선언했다는 두 사람. 박명수는 "참 귀한 인연이다"라고 말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한창은 환히 웃으며 부부를 맞앗고, 시선을 빼앗는 친숙한 모습인 장영란과의 사진들이 가득한 한창의 테이블에 웃음꽃을 피웠다.
장영란은 이를 영상으로 보며 흐뭇해했고 홍현희는 "이거 뽑으려고 컬러 프린트 찾은 거 아냐?"라고 의혹을 제기해 큰 웃음을 안겼다. 이휘재는 "저거 가짜 사랑이잖아"라며 쇼윈도 사랑(?)임을 주장했고, 장영란은 아니라며 환히 웃어 보였다. 제이쓴은 "제가 귀동냥으로 들었는데 사진 넣어달라고 협박했다는 소문이 있다"고 말해 또 다시 웃음을 주었다.
원래는 정상 목뼈의 경우 커브형이어야 하는데 이필모는 일자형 목이 되었다며 한창은 말했고 "꼿꼿한 목 때문에 다른 부위에도 이상 신호가 오고 있다"고 전했다. 목 디스크 위험이 있을지 모르니 주의해야 한다는 한창의 말이 계속됐다. 목 디스크에 관절 이상이 추가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고 한창이 얘기했고 "목보다는 현재 어깨 관절 컨디션은 더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충격의 진단에 서수연도 할 말을 잃고 말을 더듬었고, 이휘재는 "그럼 반신이 다 저릿하겠다"며 걱정했다. 척추를 교정할 무적의 '추나요법'이 가동됐다. 한창은 열심히 이필모의 뼈를 맞추기 시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02 2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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