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주인공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연습생 12명이 언론을 통해 처음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노머시(NO. MERCY)’ 케이윌 / 스타쉽ENT
이날 케이윌은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들을 통해 심사위원들이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 나도 듣고 느끼는 점이 많다.”며 “솔직히 선배님들과의 경력도 나이도 연륜도 차이가 커서 특별히 차이가 있다고 말할 수 없다. 현역 활동 가수로서 동생들에게 해줄 수 있는 얘기를 솔직하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실력은 기본이다. 본인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그 장점으로 매력으로 어필하는 점을 볼 것이다. 눈에 보이는 단점을 커버하고 장점을 살려 매력으로 어필하는 친구가 좋은 기분이 들게 만들고, 좋은 성적을 만들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와 연습생 12명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통해 서바이벌을 펼쳐 신입 힙합 그룹 최종 데뷔 멤버를 가리게 되는 Mnet ‘노머시(NO. MERCY)’는 12월 10일 수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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