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인피니트 성규가 오랫동안 몸 담은 울림 엔터테인먼트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8일 성규는 브이앱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성규는 6일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울림 엔터테인먼트(이하 울림)에서 마지막 앨범이 나올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성규는 "인피니트는 계속 하니까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지난 2010년 데뷔한 인피니트는 '다시 돌아와' 'BTD(Before The Dawn)' '내꺼하자' '파라다이스'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긴 바 있다.
2017년, 2019년 인피니트 멤버들은 두 차례 울림과 재계약을 진행했지만 그 과정에서 멤버 호야가 팀을 탈퇴했으며, 엘은 소속사를 떠났다.
지난 28일 성규는 브이앱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성규는 6일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울림 엔터테인먼트(이하 울림)에서 마지막 앨범이 나올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울림과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고도 했다. 자신 외 다른 멤버들 역시 곧 울림과 계약이 만료된다는 말을 전했다.
그러면서 성규는 "인피니트는 계속 하니까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지난 2010년 데뷔한 인피니트는 '다시 돌아와' 'BTD(Before The Dawn)' '내꺼하자' '파라다이스'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긴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01 12: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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