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공개방송에서 노래한 걸밴드 타픽의 썬의 유튜브와 SNS 에서 화제이다.
한영애 선생님의 '누구 없소'를 불러 유니크한 보이스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마지막으로 부른 윤복희 선생님의 '여러분'은 크로스오버 플루티스트 '레아'의 협연으로 따뜻하고 감동이 넘치는 무대를 장식했다.
타픽(TOP.IC) 썬 / HICC미디어
신인이라 하기에 무색하리만큼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인 썬은 데뷔 전부터 많은 무대를 서본 경력이 있어 관객들과 하나 되는 뜻깊은 무대를 만들었다.
그녀의 동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듣는 내내 감정이입이 너무 잘 됐다"," 폭풍 가창력의 소유자이다","노래 실력 정말 최고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타픽은 예능 및 공연 등 활발한 활동중이다.
한영애 선생님의 '누구 없소'를 불러 유니크한 보이스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마지막으로 부른 윤복희 선생님의 '여러분'은 크로스오버 플루티스트 '레아'의 협연으로 따뜻하고 감동이 넘치는 무대를 장식했다.
신인이라 하기에 무색하리만큼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인 썬은 데뷔 전부터 많은 무대를 서본 경력이 있어 관객들과 하나 되는 뜻깊은 무대를 만들었다.
그녀의 동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듣는 내내 감정이입이 너무 잘 됐다"," 폭풍 가창력의 소유자이다","노래 실력 정말 최고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타픽은 예능 및 공연 등 활발한 활동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08 15: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1일 투표권 3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