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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낳고”…뮤지컬 배우 민우혁, 아내 이세미와 자녀들 주목 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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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둘째 출산 이후 정관 수술 사실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민우혁의 가족관계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민우혁은 "둘째를 출산하고 정관수술을 알아봤다"고 밝혔다.

또한 민우혁은 "상담을 받았는데 '간단하다', '5분이면 끝난다'라고 했다. 그래서 즉석에서 결정했다. 그런데 너무 아팠다"라며 정관 수술 과정을 설명해 이목을 끌었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화면 캡처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화면 캡처
 
해당 내용 방송 이후 민우혁의 가족들에 대한 관심도 이어졌다.

뮤지컬 배우 민우혁은 아내 이세미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민우혁과 부인 이세미는 결혼 이후 슬하에 아들 1명과 딸 1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

민우혁의 올해 나이는 39세, 와이프 이세미의 나이는 38세다. 1살 나이 차이가 나는 부부 민우혁과 이세미는 방송을 통해 가족들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세미의 현재 직업은 쇼핑호스트다. 과거에는 걸그룹 LPG 멤버로 데뷔해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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