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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발전 무서워"…버추얼 유튜버 루이, 눈으로 보고도 안 믿기는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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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버추얼 유튜버 루이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버추얼 부캐 루이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루이는 실존 인물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놀라운 퀄리티를 자랑했다.

루이는 지난해 11월 게재된 브이로그 영상이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루이커버리 유튜브
루이커버리 유튜브
공개된 영상 속에는 강릉 여행을 떠난 루이의 모습이 등장한다. 몸과 목소리는 실존 인물이며, 얼굴은 가상인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아무리 봐도 진짜 같은데 기술의 발전이 무섭네요", "인간으로서 무력감이 든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 같은데 사실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게 소름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버추얼 부캐 루이는 dob Studio에서 만든 버추얼 휴먼으로, 제작사 측은 "본 얼굴의 미세한 표정과 감정을 고스란히 반영하는 가상 얼굴로 일관된 정체성(Face Identity)을 유지하는 동영상을 합성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루이의 모습은 유튜브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 틱톡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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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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