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박혜수 측이 학교 폭력 논란에 대해서 사실무근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추가 폭로자가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23일 새벽 온라인 커뮤니티서는 A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서 올린 게시물이 올라왔다.
A씨는 박혜수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하며 "혜수야 나 진짜 이런 거 써서 괜히 보복 당할까 무서워서 가만히 있었는데 사실무근? 사람이 이렇게 뻔뻔할 수도 있다니"라고 적었다.
그는 "네가 왕인듯 욕하고 때리고 이간질해서 우리 사이 다 틀어졌었잖아. 근데 결국엔 너 혼자인 이유를 모르겠니 네가 그만큼 악랄했던거야"라며 "내가 당한 건 당한 것도 아닌 수준이더라"고 덧붙였다.
이어 "제보가 끊이질 않고 증거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 거 보면 너도 참 대단해"라며 "그러게 마음 좀 고쳐먹고 제대로 된 사과를 하던지 사과하기 싫으면 방송에 나오질 말던지..끝까지 사과도 없고 사실무근?? 무슨 자신감으로 계속 방송에 나와서 순진한 척, 착한 척 하는건지 진짜 역겨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A씨는 "이젠 네가 힘들게 했던 사람들처럼 너도 똑같이 힘들어 할 차례야"라고 경고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화수분처럼 나오네", "안 건드린 사람이 있긴 한거냐?", "까도까도 계속 나오네", "대체 무슨 삶을 산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7세가 되는 박혜수는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삼토반)을 통해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으며, 현재 KBS2 드라마 '디어엠'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학폭 의혹으로 인해 최근 예정되어 있던 스케줄이 줄줄이 취소되면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학폭 의혹에 대해 소속사인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으나, 가계정이 아닌 실명 계정으로 폭로가 이어지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23일 새벽 온라인 커뮤니티서는 A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서 올린 게시물이 올라왔다.
A씨는 박혜수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하며 "혜수야 나 진짜 이런 거 써서 괜히 보복 당할까 무서워서 가만히 있었는데 사실무근? 사람이 이렇게 뻔뻔할 수도 있다니"라고 적었다.
이어 "제보가 끊이질 않고 증거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 거 보면 너도 참 대단해"라며 "그러게 마음 좀 고쳐먹고 제대로 된 사과를 하던지 사과하기 싫으면 방송에 나오질 말던지..끝까지 사과도 없고 사실무근?? 무슨 자신감으로 계속 방송에 나와서 순진한 척, 착한 척 하는건지 진짜 역겨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A씨는 "이젠 네가 힘들게 했던 사람들처럼 너도 똑같이 힘들어 할 차례야"라고 경고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화수분처럼 나오네", "안 건드린 사람이 있긴 한거냐?", "까도까도 계속 나오네", "대체 무슨 삶을 산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7세가 되는 박혜수는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삼토반)을 통해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으며, 현재 KBS2 드라마 '디어엠'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23 0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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