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재덕, 김청과 과거 인연?…나이-가족 눈길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배우 선우재덕이 김청과의 인연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선우재덕의 나이와 가족 관계 등에 대해서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올해 나이 60세인 선우재덕은 1982년 영화 '사랑 만들기'에 출연하며 데뷔했다. 이후 1986년 KBS 특채 탤런트로 활동하기도 했다.

데뷔 이후 선우재덕은 '사랑찬가', '사랑과 야망', '왕과 나', '미워도 다시 한 번', '결혼해주세요', '남자를 믿었네', '넌 내게 반했어', '내 딸 꽃님이', '해를 품은 달', '아름다운 그대에게', '메이퀸', '사랑은 노래를 타고', '돌아온 황금복', '사랑의 온도', '돈꽃', '파도야 파도야', '노브레싱'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선우재덕은 아내와 결혼 이후 슬하에 세 명의 아들을 자녀로 뒀다. 뿐만 아니라 선우재덕은 사업가로 변신하기도 했다.

배우 선우재덕은 KBS2 '박원숙의 같이삽시다'에 출연 중인 김청과 오랜 인연으로 이목을 끌기도 했다. 두 사람은 초등학교 동창으로 알려져 있다.

'같이삽시다'에 출연하는 선우재덕은 김청과의 인연을 언급할 예정이다. 김청 역시 선우재덕과 인연을 공개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과거 드라마에도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 온 선우재덕과 김청이 어떤 이야기를 전하게 될지 주목된다.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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