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유튜버 회사원A가 그룹 블랙핑크의 로제 콘셉트로 메이크업을 받았다.
20일 회사원A의 유튜브 채널에는 ‘블랙핑크 담당쌤에게 메이크업 받아 봄’이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회사원A는 이명선 원장과 만났고, 이명선 원장은 그동안 담당했던 스타들로 배우 정려원과 블랙핑크의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회사원A는 “아이돌이 글로벌 무대를 올라갈 때 어떤 메이크업을 할지 받아보겠다”며 이명선 원장에게 메이크업을 받기 시작했다.
기초 단계부터 이명선 원장은 “옛날에는 컬러 톤업 베이스 이런 걸 썼다면 요즘은 모든 피부에 밀리지 않게 잘 발리는 게 중요하다”며 “최대한 자극 없는 제품을 쓴다”고 말했다. 또 아이돌 멤버들의 피부 메이크업에 대해 “진짜 보송보송하게 한다. 땀도 많이 흘릴뿐더러 안무나 이런 거 할 때 머리카락이 얼굴에 달라붙거나 방해가 되면 안된다”며 “무대에서 조그만 광도 땀 흘리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보송보송하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대에서는 데일리 메이크업보다 음영을 2톤 정도 더 받아야 한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회사원A는 이명선 원장의 손길과 헤어 세팅까지 마친 뒤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메이크업을 소화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블랙핑크가 고급스러워 보이는 이유가 있네” “전문가는 다르네요” “얼굴에 맞게 분위기 자체가 달라진 느낌” “로제 메이크업은 그냥 지나칠 수 없지” “이번 메이크업 진짜 잘 어울려요” “깔끔한데 화려한 화장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회사원A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메이크업과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활동 중이다.
20일 회사원A의 유튜브 채널에는 ‘블랙핑크 담당쌤에게 메이크업 받아 봄’이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회사원A는 이명선 원장과 만났고, 이명선 원장은 그동안 담당했던 스타들로 배우 정려원과 블랙핑크의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회사원A는 “아이돌이 글로벌 무대를 올라갈 때 어떤 메이크업을 할지 받아보겠다”며 이명선 원장에게 메이크업을 받기 시작했다.
기초 단계부터 이명선 원장은 “옛날에는 컬러 톤업 베이스 이런 걸 썼다면 요즘은 모든 피부에 밀리지 않게 잘 발리는 게 중요하다”며 “최대한 자극 없는 제품을 쓴다”고 말했다. 또 아이돌 멤버들의 피부 메이크업에 대해 “진짜 보송보송하게 한다. 땀도 많이 흘릴뿐더러 안무나 이런 거 할 때 머리카락이 얼굴에 달라붙거나 방해가 되면 안된다”며 “무대에서 조그만 광도 땀 흘리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보송보송하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대에서는 데일리 메이크업보다 음영을 2톤 정도 더 받아야 한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회사원A는 이명선 원장의 손길과 헤어 세팅까지 마친 뒤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메이크업을 소화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블랙핑크가 고급스러워 보이는 이유가 있네” “전문가는 다르네요” “얼굴에 맞게 분위기 자체가 달라진 느낌” “로제 메이크업은 그냥 지나칠 수 없지” “이번 메이크업 진짜 잘 어울려요” “깔끔한데 화려한 화장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20 22: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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