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NCT(엔시티) 멤버 태용이 인스타그램을 개설한지 약 2시간 만에 팔로워 수 100만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18일 태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첫 게시물을 게재하며 "LEE TAEYONG"이라고 알렸다.
첫 게시물에는 태용의 독보적인 춤 실력이 담긴 안무 영상이 담겼다.
그의 게시글에는 인스타그램 게설을 축하하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줄을 이었다.
뿐만 아니라 태용은 인스타그램 계정 공개 1시간 50분 만에 100만 명의 팔로우를 돌파하며 세계 최단 기록을 달성했다.
앞서 2020년 루퍼트 그린트가 4시간 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던 기록보다 대략 0.5배로 단축했다.
다만, 인스타그램 게시물 영상은 계정 공개 3시간 전에 미리 올려둬 실제 기록에는 차이가 있을 수도 있다.
태용의 인스타그램 아이디인 'EH_OVO_nct'는 한글 '태용'을 본따 만든 알파벳으로 전해졌다.
18일 태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첫 게시물을 게재하며 "LEE TAEYONG"이라고 알렸다.
첫 게시물에는 태용의 독보적인 춤 실력이 담긴 안무 영상이 담겼다.
그의 게시글에는 인스타그램 게설을 축하하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줄을 이었다.
앞서 2020년 루퍼트 그린트가 4시간 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던 기록보다 대략 0.5배로 단축했다.
다만, 인스타그램 게시물 영상은 계정 공개 3시간 전에 미리 올려둬 실제 기록에는 차이가 있을 수도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19 0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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