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7일 방송된 SBS KPOP스타4 2라운드 랭킹오디션에서 감성보컬조 7인의 경연이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 박혜수는 린(LYN)의 통화연결음을 열창해 심사위원을 홀렸다.
박혜수의 노래를 들은 심사위원 유희열은 “린의 해석보다 박혜수의 해석이 더 좋았다”며 극찬했다.
1라운드에서 박혜수에게 불합격을 줬던 유희열은 “박혜수가 몰라보게 달라졌다”며 미안해했다.
YG의 양현석도 “박혜수라는 이름을 기억하게 될 것 같다”며 극찬했다.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누리꾼들은 박혜수를 보고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자세히 보니 고현정을 닮았다. 노래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다“며 극찬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혜수는 린(LYN)의 통화연결음을 열창해 심사위원을 홀렸다.
박혜수의 노래를 들은 심사위원 유희열은 “린의 해석보다 박혜수의 해석이 더 좋았다”며 극찬했다.
YG의 양현석도 “박혜수라는 이름을 기억하게 될 것 같다”며 극찬했다.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누리꾼들은 박혜수를 보고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자세히 보니 고현정을 닮았다. 노래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다“며 극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08 0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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