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지영 기자) 박현우, 정경천, 이건우가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12일 밤 8시 10분 방송된 MBC '설특집 트로트의 민족 갈라쇼'에서는 세 번째 대결 '꽃미남'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향, 회식 키워드에 이어 '꽃미남' 키워드로 무대가 이어졌다. 이에 이상민 팀에서는 박현우와 정경천, 이건우는 '합정역 5번 출구'를 선곡해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 후 이건우는 "40년 동안 노랫말을 썼지만 안무에 관심 많았다"며 "예전에 윤수일 '황홀한 고백' 오프닝 안무를 나름대로 많이 만들었었고 소방차 안무도 만들었다"고 말했다. 국민 투표단의 판정 결과 탁재훈 팀과 국민투표단 점수 13점차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에 정경천은 "이미 예측은 했지만 실제로 이기니까 너무 좋고 돌아가신 엄마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대 후 이건우는 "40년 동안 노랫말을 썼지만 안무에 관심 많았다"며 "예전에 윤수일 '황홀한 고백' 오프닝 안무를 나름대로 많이 만들었었고 소방차 안무도 만들었다"고 말했다. 국민 투표단의 판정 결과 탁재훈 팀과 국민투표단 점수 13점차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12 2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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