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성은 기자) 세계 최대 아시안 아메리카 비대면 페스티벌 'Joy Ruckus Club 3'의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
Joy Ruckus Club 3는 2021년도 설 특집 뮤직 페스티벌로, 6일간 180명의 아티스트들이 9개의 무대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2일, 'Joy Ruckus Club'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업로드된 라인업에는 효린을 비롯하여, Megan Lee, ELLIYE, HMLT x KEI-LI, RUN RIVER NORTH, ETHAN KIM 등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대거 이름을 올려 큰 관심을 모았다.
Joy Ruckus Club 3의 주최자인 Kublai Kwon은 “‘Joy Ruckus Club 3’은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명절인 설을 맞아 230여 개국의 관객들과 함께 음악을 통해 신년을 축하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Joy Ruckus Club 3'의 국내 아티스트 섭외를 담당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획사/에이전시인 유씨 매니지먼트는 씨스타 출신 효린을 섭외하였다.
유씨 매니지먼트는 지난 10년간 세계적인 페스티벌인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투모로랜드 등의 페스티벌에 아티스트 출연을 성사시켰다.
한편, 효린은 1인 기획사 브리지의 대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Joy Ruckus Club 3는 2021년도 설 특집 뮤직 페스티벌로, 6일간 180명의 아티스트들이 9개의 무대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2일, 'Joy Ruckus Club'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업로드된 라인업에는 효린을 비롯하여, Megan Lee, ELLIYE, HMLT x KEI-LI, RUN RIVER NORTH, ETHAN KIM 등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대거 이름을 올려 큰 관심을 모았다.
Joy Ruckus Club 3의 주최자인 Kublai Kwon은 “‘Joy Ruckus Club 3’은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명절인 설을 맞아 230여 개국의 관객들과 함께 음악을 통해 신년을 축하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Joy Ruckus Club 3'의 국내 아티스트 섭외를 담당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획사/에이전시인 유씨 매니지먼트는 씨스타 출신 효린을 섭외하였다.
유씨 매니지먼트는 지난 10년간 세계적인 페스티벌인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투모로랜드 등의 페스티벌에 아티스트 출연을 성사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09 13: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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