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빅매치’가 드라마 ‘미생’팀의 응원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올 겨울을 책임질 초특급 오락액션 영화 ‘빅매치’에서 주인공 ‘최익호’(이정재)의 목숨보다 소중한 형 ‘최영호’로 열연한 배우 이성민을 응원하기 위해, tvN 드라마 ‘미생’팀이 나섰다.
믿고 보는 배우 이성민은 인기리에 방영중인 tvN 드라마 ‘미생’에서 주인공 ‘장그래’(임시완)의 인간적인 상사 ‘오상식 과장’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 그가 최근 드라마 속에서 ‘오 과장’에서 ‘오 차장’으로 승진한 기념으로 12/2(화) 오늘 영화 ‘빅매치’ 예매권을 드라마 ‘미생’ 출연진들과 스텝들에게 통 크게 선물했다.
이에 영업 3팀의 팀원인 임시완, 김대명, 박해준 등이 ‘빅매치’ 흥행을 기원하며 단체 인증샷을 촬영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출연진들의 관람 인증까지 화제다.
먼저 ‘미생’에서 모범생 신입사원 역할을 맡은 강하늘은 “존경하고 존경하는 오차장님. 이성민 선배님과 사랑하고 사랑하는 하균이 형의 따끈따끈 신작! ‘빅매치’를 응원합니다! 대박! 영화 내내 주먹 꽉 쥐고 보게 되는 수작입니다! 추천합니다^^♥”며 트위터에 따끈한 관람소감과 함께 이성민, 신하균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미생’에서 의리 있는 2년차 김대리 역할을 맡은 김대명은 “우리의 오차장님! 함께하는 ‘빅매치’ 대박! 가슴이 뻥! 뚫립니다~”며 촬영현장에서 응원문구를 든 사진을 직접 찍어 마음을 전했다.
올 겨울을 책임질 초특급 오락액션 영화 ‘빅매치’에서 주인공 ‘최익호’(이정재)의 목숨보다 소중한 형 ‘최영호’로 열연한 배우 이성민을 응원하기 위해, tvN 드라마 ‘미생’팀이 나섰다.
그런 그가 최근 드라마 속에서 ‘오 과장’에서 ‘오 차장’으로 승진한 기념으로 12/2(화) 오늘 영화 ‘빅매치’ 예매권을 드라마 ‘미생’ 출연진들과 스텝들에게 통 크게 선물했다.
이에 영업 3팀의 팀원인 임시완, 김대명, 박해준 등이 ‘빅매치’ 흥행을 기원하며 단체 인증샷을 촬영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먼저 ‘미생’에서 모범생 신입사원 역할을 맡은 강하늘은 “존경하고 존경하는 오차장님. 이성민 선배님과 사랑하고 사랑하는 하균이 형의 따끈따끈 신작! ‘빅매치’를 응원합니다! 대박! 영화 내내 주먹 꽉 쥐고 보게 되는 수작입니다! 추천합니다^^♥”며 트위터에 따끈한 관람소감과 함께 이성민, 신하균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05 21: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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