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현우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가 매니저의 깜짝 선물에 감동했다.
3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문소리가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국주는 자신의 집을 포장마차처럼 꾸며 놓았던 모습을 공개하며 "저희 집에 친구들이 오면 '와'하고 이런 느낌으로 감탄합니다"라고 전했다. 자신의 집에 오면 배가 터지도록 불러서 '와'하고 절로 입을 떡 벌리게 된다는 것.
이국주는 자신의 집에 고기 써는 기계인 육절기가 있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가만히 듣고 있다가 "아니 침실이 없는 거 아니야?"라고 물어 큰 웃음을 주었다. 이어 이영자는 안방엔 뭐가 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고, 이국주는 "저는 고기방이 있다"고 답해 모두를 '빵' 터뜨렸다.
육절기를 관상용으로 쓴다는 이국주의 말에 양세형은 "괜히 감성있는 척 하네"라고 일갈해 큰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어 문소리가 김선영, 장윤주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영화 '세 자매'의 주역으로 출연한 세 사람은 화보 촬영을 같이한 후 집을 함께 먹게 됐다.
문소리의 남편은 화보 촬영을 하던 중 노출이 있었다는 말에 얼굴이 빨개지며 "여보"하고 웃으며 문소리를 불렀고, 문소리는 얼른 멸치를 먹으며 릴렉스를 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문소리의 매니저가 '세 자매' 세 사람에게 꽃다발을 준비해 품에 안겼다. 세 배우를 위한 깜짝 선물이었다.
매니저는 "제가 원래 영화 끝날 때 꼭 세 분께 꽃을 드리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직접 꽃을 준비하고 편지도 같이 드리게 됐다"고 전했다. 매니저의 선물에 장윤주, 김선영, 문소리는 크게 감동하며 "어머, 어머"를 연발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가 매니저의 깜짝 선물에 감동했다.
3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문소리가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국주는 자신의 집을 포장마차처럼 꾸며 놓았던 모습을 공개하며 "저희 집에 친구들이 오면 '와'하고 이런 느낌으로 감탄합니다"라고 전했다. 자신의 집에 오면 배가 터지도록 불러서 '와'하고 절로 입을 떡 벌리게 된다는 것.
이국주는 자신의 집에 고기 써는 기계인 육절기가 있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가만히 듣고 있다가 "아니 침실이 없는 거 아니야?"라고 물어 큰 웃음을 주었다. 이어 이영자는 안방엔 뭐가 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고, 이국주는 "저는 고기방이 있다"고 답해 모두를 '빵' 터뜨렸다.
육절기를 관상용으로 쓴다는 이국주의 말에 양세형은 "괜히 감성있는 척 하네"라고 일갈해 큰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어 문소리가 김선영, 장윤주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영화 '세 자매'의 주역으로 출연한 세 사람은 화보 촬영을 같이한 후 집을 함께 먹게 됐다.
문소리의 남편은 화보 촬영을 하던 중 노출이 있었다는 말에 얼굴이 빨개지며 "여보"하고 웃으며 문소리를 불렀고, 문소리는 얼른 멸치를 먹으며 릴렉스를 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문소리의 매니저가 '세 자매' 세 사람에게 꽃다발을 준비해 품에 안겼다. 세 배우를 위한 깜짝 선물이었다.
매니저는 "제가 원래 영화 끝날 때 꼭 세 분께 꽃을 드리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직접 꽃을 준비하고 편지도 같이 드리게 됐다"고 전했다. 매니저의 선물에 장윤주, 김선영, 문소리는 크게 감동하며 "어머, 어머"를 연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30 23: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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