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워너원(Wanna One) 출신 윤지성이 본격적인 브이로그 영상 업로드를 예고해 눈길을 끈다.
윤지성은 28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서 "제가 드디어 본격적으로 브이로그를 오픈했습니닼!!!!!!"이라는 글을 게재헀다.
그는 "그동안 보여드리고 싶은 게 많아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일을 저질러 버렸다"면서 "초보 유튜버라 많이 어설프겠지만 여러분에게 제 일상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테니 부족해도 예쁘게 봐달라"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지성은 "당분간 쿠쿠캠을 떠나지 않겠다"면서 콘텐츠만 독립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원래 드라이브도 가려고 했었고, 한강에서 보트 타기, 자전거 타기, 강아지 산책, 청소, 집에서 노는 것들을 다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코로나19로) 반토막이 나버렸다"면서 "다른 연예인 분들의 유튜브를 봤을 때 가장 궁금했던 게 오프 더 레코드였다. 그걸 쿠쿠캠으로 담기에는 제약이 많아서 유튜브 채널을 자체적으로 오픈하려고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여드릴 게 많이 없어서 랜선 집들이까진 아니어도 무대 뒤의 이야기를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 지룽이 브이로그라니ㅠㅠㅠㅠㅠ", "밥알들 맘 너무 잘 아는 지룽이ㅠㅠㅠ", "벌써부터 기대되네ㅠㅠ", "얼른 보고 싶다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0세가 되는 윤지성은 2017년 워너원으로 데뷔했으며, 그룹 활동 종료 후 2019년 솔로 앨범을 발매하면서 홀로서기에 나섰다.
음반 활동 뿐 아니라 뮤지컬 '그날들'에 출연하면서 뮤지컬배우로서도 첫 발을 내딛기도 했다.
이후 군 입대를 하면서 군백기를 가졌던 그는 지난해 12월 13일 만기전역했다.
윤지성은 28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서 "제가 드디어 본격적으로 브이로그를 오픈했습니닼!!!!!!"이라는 글을 게재헀다.
그는 "그동안 보여드리고 싶은 게 많아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일을 저질러 버렸다"면서 "초보 유튜버라 많이 어설프겠지만 여러분에게 제 일상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테니 부족해도 예쁘게 봐달라"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지성은 "당분간 쿠쿠캠을 떠나지 않겠다"면서 콘텐츠만 독립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보여드릴 게 많이 없어서 랜선 집들이까진 아니어도 무대 뒤의 이야기를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 지룽이 브이로그라니ㅠㅠㅠㅠㅠ", "밥알들 맘 너무 잘 아는 지룽이ㅠㅠㅠ", "벌써부터 기대되네ㅠㅠ", "얼른 보고 싶다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0세가 되는 윤지성은 2017년 워너원으로 데뷔했으며, 그룹 활동 종료 후 2019년 솔로 앨범을 발매하면서 홀로서기에 나섰다.
음반 활동 뿐 아니라 뮤지컬 '그날들'에 출연하면서 뮤지컬배우로서도 첫 발을 내딛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28 2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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