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문복희가 구독자 500만 달성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25일 문복희는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안녕하세요. 복희예요"라고 글을 작성했다.
이날 문복희는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하게도 제가 구독자 500만이 되었다"며 "항상 옆에서 응원해 주시는 복덩희들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하루 하루 보내고 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문복희는 지난해 8월 뒷광고 논란에 휩싸여 사과 영상을 올린 후 자숙 시간을 가졌다. 뒷광고 논란 외에도 일각에서는 문복희에게 먹뱉, 편집 논란, 소속사 여부 등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문복희는 "절대 먹뱉 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저는 유튜브를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누구의 지시를 받으면서 먹은 적이 없으며 메뉴준비는 제가 하고 편집자는 촬영의 일부를 보조하고 편집을 하며 편집의 방향은 저의 요구에 따르고 있다. 그리고 커뮤니티글과 자막을 포함한 모든 글은 제가 적고 있다"고 해명했다.
또한 "제가 열심히 노력해서 만든 영상을 여러 스텝 아래에서 마치 저는 연기만 한 것처럼 왜곡당하는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고 전했다.
지난 25일 문복희는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안녕하세요. 복희예요"라고 글을 작성했다.
이날 문복희는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하게도 제가 구독자 500만이 되었다"며 "항상 옆에서 응원해 주시는 복덩희들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하루 하루 보내고 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문복희는 "추운 날씨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올 한해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며 "그럼 내일 영상으로 만나자. 감사드린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문복희는 지난해 8월 뒷광고 논란에 휩싸여 사과 영상을 올린 후 자숙 시간을 가졌다. 뒷광고 논란 외에도 일각에서는 문복희에게 먹뱉, 편집 논란, 소속사 여부 등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문복희는 "절대 먹뱉 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저는 유튜브를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누구의 지시를 받으면서 먹은 적이 없으며 메뉴준비는 제가 하고 편집자는 촬영의 일부를 보조하고 편집을 하며 편집의 방향은 저의 요구에 따르고 있다. 그리고 커뮤니티글과 자막을 포함한 모든 글은 제가 적고 있다"고 해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26 1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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