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1월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송가인·금잔디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남일해, 우연이, 삼총사, 금잔디, 송가인, 정일송, 정연순, 박서진, 문연주, 조항조, 후니용이, 나미애, 강문경, 최진희, 여운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젊은 여가수들의 대표격으로 활약하고 있는 송가인과 금잔디의 무대가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986년생 36세 송가인은 자신의 노래인 ‘트로트가 나는 좋아요’를, 1979년생 43세 금잔디는 심수봉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를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남일해, 우연이, 삼총사, 금잔디, 송가인, 정일송, 정연순, 박서진, 문연주, 조항조, 후니용이, 나미애, 강문경, 최진희, 여운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86년생 36세 송가인은 자신의 노래인 ‘트로트가 나는 좋아요’를, 1979년생 43세 금잔디는 심수봉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25 22: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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