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BJ탱글다희가 최초로 자신의 민낯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탱글다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방송이 끝난 후 다희의 모습 VLOG’이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탱글다희는 “다희는 방송 끝나고 무슨 일을 할까 궁금해하시는 많은 분들이 있기 때문에 방송 끝난 후의 브이로그를 찍어보려고 한다”며 “방송 끝나고 저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벗고 화장부터 지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늘은 방송 끝나고 청소부터 하는 걸로 하겠다”며 “제가 머리도 길고 방송에서 머리를 엄청 많이 빗는다. 방바닥에 다 머리카락이다”라며 청소를 하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청소를 마친 뒤 탱글다희는 “쌩얼 공개에 익숙하지 않아서 반만 보여줄거다”라며 “사실 저는 방송 끝나고 바로 화장을 지우는 편이다. 좀 오래 놔두면 뭔가 피부에 진짜 안 좋은 느낌이 들어서 재깍재깍 지우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쌩얼 공개를 방송에서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며 “솔직히 그런 게 있는 것 같다. 부끄럽다고 해야 하나? 나의 알몸을 보여주는 느낌으로 부끄러워서 못하겠더라”며 메이크업을 지우는 것에 집중했다.
탱글다희는 “팬 분들이 다들 물어보시더라. ‘방송 끝나면 현타 안오냐’, ‘뭐하냐’ 이런 걸 물어보시는데 딱히 현타 같은 건 안 오고 아쉬움이 크고 공허한 느낌”이라며 “방송 끝나자 마자 일단 씻고 잔다. 체력을 많이 쓰니까 어쩔 때는 화장 못 지우고 잘 때도 있다”고 털어놓으며 “방송에서 5년 동안 한 번도 쌩얼을 공개한 적이 없어서 너무 부끄럽다”며 민낯을 공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째 화장 안한 게 더 예쁘냐” “화장이 미모를 가리네요” “화장을 못하는 거였군요” “화장 안해도 여신강림이네” “진심으로 쌩얼이 더 예쁘다” “너무 예뻐서 넋 놓고 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탱글다희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에서 활동 중이다.
지난 20일 탱글다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방송이 끝난 후 다희의 모습 VLOG’이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탱글다희는 “다희는 방송 끝나고 무슨 일을 할까 궁금해하시는 많은 분들이 있기 때문에 방송 끝난 후의 브이로그를 찍어보려고 한다”며 “방송 끝나고 저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벗고 화장부터 지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늘은 방송 끝나고 청소부터 하는 걸로 하겠다”며 “제가 머리도 길고 방송에서 머리를 엄청 많이 빗는다. 방바닥에 다 머리카락이다”라며 청소를 하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청소를 마친 뒤 탱글다희는 “쌩얼 공개에 익숙하지 않아서 반만 보여줄거다”라며 “사실 저는 방송 끝나고 바로 화장을 지우는 편이다. 좀 오래 놔두면 뭔가 피부에 진짜 안 좋은 느낌이 들어서 재깍재깍 지우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쌩얼 공개를 방송에서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며 “솔직히 그런 게 있는 것 같다. 부끄럽다고 해야 하나? 나의 알몸을 보여주는 느낌으로 부끄러워서 못하겠더라”며 메이크업을 지우는 것에 집중했다.
탱글다희는 “팬 분들이 다들 물어보시더라. ‘방송 끝나면 현타 안오냐’, ‘뭐하냐’ 이런 걸 물어보시는데 딱히 현타 같은 건 안 오고 아쉬움이 크고 공허한 느낌”이라며 “방송 끝나자 마자 일단 씻고 잔다. 체력을 많이 쓰니까 어쩔 때는 화장 못 지우고 잘 때도 있다”고 털어놓으며 “방송에서 5년 동안 한 번도 쌩얼을 공개한 적이 없어서 너무 부끄럽다”며 민낯을 공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째 화장 안한 게 더 예쁘냐” “화장이 미모를 가리네요” “화장을 못하는 거였군요” “화장 안해도 여신강림이네” “진심으로 쌩얼이 더 예쁘다” “너무 예뻐서 넋 놓고 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24 06: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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