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힐러’ 지창욱, 유승호 제대 소식에 “나도 내년에 갈 것” 포부 드러내 ‘눈길’
힐러 지창욱
KBS 드라마 ‘힐러’에서 열연 중인 배우 지창욱이 오늘 제대한 유승호를 언급해 화제다.
오늘(4일) 열린 KBS 드라마 ‘힐러’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지창욱은 “유승호가 군대가기 전까지는 가끔 안부를 묻는 사이였다.” 며 “벌써 제대를 하더라.”라며 말문을 열었다.
유승호와 지창욱은 과거 드라마 ‘무사 백동수’에서 연을 맺었다.
또한 지창욱은 “내년쯤엔 제가 가지 않을까”라며 ‘’즐거운 군생활을 할 것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첟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짱 뜨는 통쾌하고 발칙한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8일 밤 10시 첫방송된다.
힐러 지창욱
KBS 드라마 ‘힐러’에서 열연 중인 배우 지창욱이 오늘 제대한 유승호를 언급해 화제다.
오늘(4일) 열린 KBS 드라마 ‘힐러’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지창욱은 “유승호가 군대가기 전까지는 가끔 안부를 묻는 사이였다.” 며 “벌써 제대를 하더라.”라며 말문을 열었다.
유승호와 지창욱은 과거 드라마 ‘무사 백동수’에서 연을 맺었다.
또한 지창욱은 “내년쯤엔 제가 가지 않을까”라며 ‘’즐거운 군생활을 할 것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04 22: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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