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 기사이며, 월요일에는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 이틀 동안의 하이라이트까지 다룹니다. <편집자 주>
지난 21일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연중 초대석] 연예대상의 주인공! 김숙”, “트롯전국체전 죽음의 데스매치”, “[유노쇼] 열정의 아이콘! 유노윤호” 등의 주제를 다뤘다.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를 통해서는 “한순간에 인생이 바뀐 스타 2탄”을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17위부터 11위까지 이유리, 장민호, 김명민, 정상훈, 화사, 이준기, 진선규를 차례로 꼽았다.
10위는 2006년 영화 ‘타짜’의 악역 캐릭터 ‘곽철용’으로 ‘뜻밖의 전성기’를 맞이한 김응수다. 9위는 걸그룹 걸스데이 막내로 데뷔 후 MBC ‘진짜사나이’를 통해 애교로 강한 인상을 남기고 주연급 배우로 성장한 혜리다.
8위에는 드라마 ‘선덕여왕’의 비담으로 뒤늦게 스타덤에 올라 긴 정성기를 이어가고 있는 김남길, 7위에는 1세대 한류 스타인 최지우, 6위는 ‘위아래’로 역주행의 신화를 쓴 EXID가 올랐다.
5위는 ‘너의 목소리가 보여’를 통해 스타가 된 황치열, 4위는 ‘프로 불참러’ 캐릭터로 본의 아니게 열풍을 일으켰던 조세호, 3위는 15년의 긴 무명 시절을 거쳐 ‘미스터트롯’으로 인생이 바뀐 영탁이다.
2위에는 뮤지컬 배우 출신으로 ‘건축학개론’의 ‘납득이’로 자신을 각인시키고 지금에 이른 조정석이 선정됐다. 1위 자리는 늘 한결같이 열심히 해 오다가 영화 ‘기생충’으로 드디어 대중의 인정을 받은 이정은이 차지했다.
본방은 금요일 저녁 8시 30분.
지난 21일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연중 초대석] 연예대상의 주인공! 김숙”, “트롯전국체전 죽음의 데스매치”, “[유노쇼] 열정의 아이콘! 유노윤호” 등의 주제를 다뤘다.
10위는 2006년 영화 ‘타짜’의 악역 캐릭터 ‘곽철용’으로 ‘뜻밖의 전성기’를 맞이한 김응수다. 9위는 걸그룹 걸스데이 막내로 데뷔 후 MBC ‘진짜사나이’를 통해 애교로 강한 인상을 남기고 주연급 배우로 성장한 혜리다.
8위에는 드라마 ‘선덕여왕’의 비담으로 뒤늦게 스타덤에 올라 긴 정성기를 이어가고 있는 김남길, 7위에는 1세대 한류 스타인 최지우, 6위는 ‘위아래’로 역주행의 신화를 쓴 EXID가 올랐다.
5위는 ‘너의 목소리가 보여’를 통해 스타가 된 황치열, 4위는 ‘프로 불참러’ 캐릭터로 본의 아니게 열풍을 일으켰던 조세호, 3위는 15년의 긴 무명 시절을 거쳐 ‘미스터트롯’으로 인생이 바뀐 영탁이다.
2위에는 뮤지컬 배우 출신으로 ‘건축학개론’의 ‘납득이’로 자신을 각인시키고 지금에 이른 조정석이 선정됐다. 1위 자리는 늘 한결같이 열심히 해 오다가 영화 ‘기생충’으로 드디어 대중의 인정을 받은 이정은이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23 17: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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