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힐러’ 지창욱, 박민영 덕분에 ‘촬영 내내 기분 좋아’ 핑크빛 기류 ‘물씬’
힐러 지창욱 박민영
KBS 드라마 ‘힐러’에서 열연 중인 배우 지창욱이 박민영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오늘(4일) 열린 KBS 드라마 ‘힐러’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지창욱은 박민영과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너무 예쁘다. 지금 하고 있는 캐릭터 자체가 사실 너무 잘 어울린다.”며 “사랑스럽고 귀엽고 예쁘게 표현해주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하는 내내 기분 좋게 하고 있다.”며 각별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첟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짱 뜨는 통쾌하고 발칙한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8일 밤 10시 첫방송된다.
힐러 지창욱 박민영
KBS 드라마 ‘힐러’에서 열연 중인 배우 지창욱이 박민영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오늘(4일) 열린 KBS 드라마 ‘힐러’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지창욱은 박민영과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너무 예쁘다. 지금 하고 있는 캐릭터 자체가 사실 너무 잘 어울린다.”며 “사랑스럽고 귀엽고 예쁘게 표현해주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하는 내내 기분 좋게 하고 있다.”며 각별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첟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짱 뜨는 통쾌하고 발칙한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8일 밤 10시 첫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04 2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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