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 기사이며, 월요일에는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 이틀 동안의 하이라이트까지 다룹니다. <편집자 주>
‘이십세기 힛-트쏭’ 이효리 남편 이상순, 롤러코스터로 ‘TV사랑’ 등장?
지난 9일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안방1열 라이브 90년대 밴드 힛-트쏭 10’ 편을 방송했다.
8위에는 롤러코스터의 ‘습관’(Bye Bye)가 올라 눈길을 끌었다. 울고 싶을 때 들으면 더 울게 되는 감성 즉폭제라는 평가다.
롤러코스터는 펑크와 재즈를 결헙한 ‘애스디 재즈’의 선두주자로, 독보적인 음색의 소유자 조원진과 함께, 당시 최고의 퓨전재즈 그룹 웨이브와 모던록밴드 베이비블루 멤버로 활동하던 기타리스트 이상순 등이 멤버였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현재 ‘이효리 남편’으로 더 유명한 이상순이 롤러코스터 시절에 TV에 출연했던 모습을 재조명했다. 지난 1998년 ‘TV는 사랑을 싣고’ 안정환 편에 깜짝 등장, ‘고릴라’로 불리며 희귀 장면을 만들어낸 바 있다.
본방은 금요일 저녁 8시.
‘유스케’ 너의 이름은? 리디아리·소금·니브 外 다채로운 무대!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신년기획 ‘너의 이름은 4’ 편을 방송, 리디아 리, 암호, 니브, 소금 등이 함께 했다.
리디아 리(Lydia Lee)는 ‘Georgia’와 ‘Blue’를 불렀다. 암호(AMHO, 구본암·김승호)는 ‘고백’과 ‘아무것도 하지 말아요’를 열창했다.
니브(NIve)는 ‘2easy’와 ‘Getaway’의 무대로 진한 감성을 전했다. 소금(sogumm)은 ‘일기’와 ‘삭제’로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마지막에 스태프 투표를 통해 ‘너의 이름은 4’ 우승으로 ‘유스케 자유이용권’을 갖게 된 주인공은 바로 리디아 리였다.
본방은 금요일 밤 12시 40분. (토요일 0시 40분)
지난 9일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안방1열 라이브 90년대 밴드 힛-트쏭 10’ 편을 방송했다.
8위에는 롤러코스터의 ‘습관’(Bye Bye)가 올라 눈길을 끌었다. 울고 싶을 때 들으면 더 울게 되는 감성 즉폭제라는 평가다.
롤러코스터는 펑크와 재즈를 결헙한 ‘애스디 재즈’의 선두주자로, 독보적인 음색의 소유자 조원진과 함께, 당시 최고의 퓨전재즈 그룹 웨이브와 모던록밴드 베이비블루 멤버로 활동하던 기타리스트 이상순 등이 멤버였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현재 ‘이효리 남편’으로 더 유명한 이상순이 롤러코스터 시절에 TV에 출연했던 모습을 재조명했다. 지난 1998년 ‘TV는 사랑을 싣고’ 안정환 편에 깜짝 등장, ‘고릴라’로 불리며 희귀 장면을 만들어낸 바 있다.
본방은 금요일 저녁 8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신년기획 ‘너의 이름은 4’ 편을 방송, 리디아 리, 암호, 니브, 소금 등이 함께 했다.
리디아 리(Lydia Lee)는 ‘Georgia’와 ‘Blue’를 불렀다. 암호(AMHO, 구본암·김승호)는 ‘고백’과 ‘아무것도 하지 말아요’를 열창했다.
니브(NIve)는 ‘2easy’와 ‘Getaway’의 무대로 진한 감성을 전했다. 소금(sogumm)은 ‘일기’와 ‘삭제’로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마지막에 스태프 투표를 통해 ‘너의 이름은 4’ 우승으로 ‘유스케 자유이용권’을 갖게 된 주인공은 바로 리디아 리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09 17: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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