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그룹 에이오에이(AOA) 전 멤버 유나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7일 유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박눈"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나는 파란색 패딩을 입은 채 겨울을 한껏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쌓인 눈 위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유나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이외에도 유나는 완성된 눈사람 옆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를 본 동생 베리굿 서율은 "지나가다 만난 눈사람인 건 안 비밀"이라며 직접 유나의 사진을 찍어줬음을 암시했다.
한편 유나는 지난 1월 10년 간 함께했던 FNC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해지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서유나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며 "상호 원만한 상의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7일 유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박눈"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나는 파란색 패딩을 입은 채 겨울을 한껏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동생 베리굿 서율은 "지나가다 만난 눈사람인 건 안 비밀"이라며 직접 유나의 사진을 찍어줬음을 암시했다.
한편 유나는 지난 1월 10년 간 함께했던 FNC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해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07 2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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