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 기사이며, 월요일에는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 이틀 동안의 하이라이트까지 다룹니다. <편집자 주>
지난 6일 채널A ‘관찰카메라24’에서는 ‘관찰의 눈 - 봉의산 점성촌에서 점쳐보는 신년 운세’와 ‘스토리잡스 - 이 손이 명품! 손 모델의 세계’ 그리고 ‘먹방 여행 – 새해엔 배부른 다이어트! 저탄고지 식단’ 등의 주제를 다뤘다.
‘먹방 여행’ 코너를 통해서는 배부른 다이어트를 위한 키토 음식 전문 음식점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서울 중구 태평로1가, 광화문 역 인근 약 200m 거리에 위치한 저탄고지 레스토랑은 미슐랭 레스토랑 출신 셰프팀이 포진하고 있는 곳이다. 앞서 ‘생활의 달인’을 통해 닭고기치즈스튜·해물스튜파스타 맛집으로도 소개된 바 있다.
저탄고지 식으로 요리한 로얄 명란 김퓨레 비빔밥, 토마토파스튜, 감자퓨레 등심 스테이크,5가지 치즈 맛 떠먹는 피자, 매콤한 치즈 스튜, 알리오올리오 새우 크럼블 파스타, 리코타 치즈 샐러드, 로카보 스테이크 샌드위치, 앵커버터 등심 스테이크, 현미 크리스피와 수제 바닐라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태원역 인근 약 300m 거리에 위치한 글루텐프리 케이크 맛집은 다이어터들의 핫플레이스다. 앞서 생활정보 프로그램 ‘모닝와이드’에도 빵 맛집으로 등장한 바 있는 곳이다.
글루텐프리 테스트를 거친 재료를 사용하는 글루텐프리 베이커리를 표방하고 있다. 신선한 재료와 코코넛 오일 등을 사용한다고. 글루텐프리 비건 제품 또는 저탄수 키토 제품이 준비돼 있어 각광을 받는다.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서면역 약 100m 거리에 위치한 수제버거·피자 맛집은 키토 음식 전문점이다.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내놓는, 대한민국 최초의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이 전문 식당을 표방하고 있다.
글루텐, GMO, 설탕, 조미료, 밀가루 없이 피자, 수제 햄버거, 샌드위치, 베이커리, 디저트 등을 만든다고 한다. 키토 김밥, 키토 타코, 치즈 품은 닭, 엔칠라다, 가지 플라워, 오늘의 스프 등을 판매한다.
본방은 수요일 저녁 8시 10분.
지난 6일 채널A ‘관찰카메라24’에서는 ‘관찰의 눈 - 봉의산 점성촌에서 점쳐보는 신년 운세’와 ‘스토리잡스 - 이 손이 명품! 손 모델의 세계’ 그리고 ‘먹방 여행 – 새해엔 배부른 다이어트! 저탄고지 식단’ 등의 주제를 다뤘다.
서울 중구 태평로1가, 광화문 역 인근 약 200m 거리에 위치한 저탄고지 레스토랑은 미슐랭 레스토랑 출신 셰프팀이 포진하고 있는 곳이다. 앞서 ‘생활의 달인’을 통해 닭고기치즈스튜·해물스튜파스타 맛집으로도 소개된 바 있다.
저탄고지 식으로 요리한 로얄 명란 김퓨레 비빔밥, 토마토파스튜, 감자퓨레 등심 스테이크,5가지 치즈 맛 떠먹는 피자, 매콤한 치즈 스튜, 알리오올리오 새우 크럼블 파스타, 리코타 치즈 샐러드, 로카보 스테이크 샌드위치, 앵커버터 등심 스테이크, 현미 크리스피와 수제 바닐라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태원역 인근 약 300m 거리에 위치한 글루텐프리 케이크 맛집은 다이어터들의 핫플레이스다. 앞서 생활정보 프로그램 ‘모닝와이드’에도 빵 맛집으로 등장한 바 있는 곳이다.
글루텐프리 테스트를 거친 재료를 사용하는 글루텐프리 베이커리를 표방하고 있다. 신선한 재료와 코코넛 오일 등을 사용한다고. 글루텐프리 비건 제품 또는 저탄수 키토 제품이 준비돼 있어 각광을 받는다.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서면역 약 100m 거리에 위치한 수제버거·피자 맛집은 키토 음식 전문점이다.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내놓는, 대한민국 최초의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이 전문 식당을 표방하고 있다.
글루텐, GMO, 설탕, 조미료, 밀가루 없이 피자, 수제 햄버거, 샌드위치, 베이커리, 디저트 등을 만든다고 한다. 키토 김밥, 키토 타코, 치즈 품은 닭, 엔칠라다, 가지 플라워, 오늘의 스프 등을 판매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07 06: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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