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김인석-안젤라박, “처음 소개팅은 거절했는데”… 이젠 ‘방송서 딥키스’
김인석 안젤라박
방송인 김인석과 안젤라박이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김인석은 “처음엔 결혼을 하고 싶은 생각이 별로 없었다.”며 “아버지가 결혼정보업체까지 몰래 가입해 두셨더라.”라고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영어 과외를 받는데 선생님이 소개팅을 제안했다. 처음엔 만남에 대한 확신이 없어 거절했었다.”라고 밝혔다.
안젤라박도 “처음에 별로 생각이 없었다. 소개팅을 한 번도 해준 적이 없는 주선자가 해준다고 해서 믿음이 갔다. 오빠가 처음엔 취소해서 다음에 만났는데 서로 호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김인석과 안젤라박 부부의 웨딩 파티에서 가수 브라이언이 “뽀뽀는 너무 흔하다. 진짜 로맨틱한 키스를 한 번 봤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드러내자 김인석이 와인을 한 잔 들이킨 후 안젤라박을 껴안고 실제 진한 딥키스를 나눠 화제가 되었다.
김인석과 안젤라박 부부의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김인석 안젤라박, 대박” “김인석 안젤라박, 진짜 키스할 줄이야” “김인석 안젤라박, 진짜 사랑하나봐” “김인석 안젤라박,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인석 안젤라박
방송인 김인석과 안젤라박이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김인석은 “처음엔 결혼을 하고 싶은 생각이 별로 없었다.”며 “아버지가 결혼정보업체까지 몰래 가입해 두셨더라.”라고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영어 과외를 받는데 선생님이 소개팅을 제안했다. 처음엔 만남에 대한 확신이 없어 거절했었다.”라고 밝혔다.
안젤라박도 “처음에 별로 생각이 없었다. 소개팅을 한 번도 해준 적이 없는 주선자가 해준다고 해서 믿음이 갔다. 오빠가 처음엔 취소해서 다음에 만났는데 서로 호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김인석과 안젤라박 부부의 웨딩 파티에서 가수 브라이언이 “뽀뽀는 너무 흔하다. 진짜 로맨틱한 키스를 한 번 봤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드러내자 김인석이 와인을 한 잔 들이킨 후 안젤라박을 껴안고 실제 진한 딥키스를 나눠 화제가 되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03 14: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