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노래하는 사람, 한영애가 15년만에 발매하는 6집 앨범과 함께 특별한 공연을 준비중이다.
바로 2014년 12월 27일, 28일 양일간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공연되는 ‘한영애의 Merry Blue's Mas’이다.
이번 공연은 한영애의 여섯번째 발매 앨범을 기념하기 위한 공연으로 혼자이어서 외롭고, 함께 있어도 외로운 모든 이들과 음악을 통해 외로움과 아픔을 치유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특별한 공연이다.
‘한영애의 Merry Blue's Mas’는 새로 발매하는 6집 수록곡들과 '조율', '누구없소' 등 그녀의 대표곡과 세상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한영애식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캐롤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인터파크와 강동아트센터를 통해서 가능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03 09: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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