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크리스마스 이브'에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 1위에 등극했다.
최근 인터넷 수학교육업체 세븐에듀는 총 25,590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이브'에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 1위 투표를 진행했다. 이번 투표는 11월 25일부터 12월 21일까지 진행됐다.
이에 방탄소년단 지민이 총 57.4%의 득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강다니엘(7,705명, 30.1%)가 2위를 차지했으며 그 외 박보검(3,034명, 11.9%), 공유(54명, 0.2%)가 각각 3, 4위를 차지했다.
세븐에듀&수학싸부 차길영 대표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 1위로 방탄소년단 지민이 선정된 이유에 대해서 “다정한 성격과 깊은 배려심으로 여심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 SNS를 기반으로 아티스트의 인기 척도를 확인할 수 있는 차트인 ‘소셜 50’에서 180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며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발매한 앨범 ‘BE’으로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9위를 차지했다.
최근 인터넷 수학교육업체 세븐에듀는 총 25,590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이브'에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 1위 투표를 진행했다. 이번 투표는 11월 25일부터 12월 21일까지 진행됐다.
이에 방탄소년단 지민이 총 57.4%의 득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강다니엘(7,705명, 30.1%)가 2위를 차지했으며 그 외 박보검(3,034명, 11.9%), 공유(54명, 0.2%)가 각각 3, 4위를 차지했다.
한편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 SNS를 기반으로 아티스트의 인기 척도를 확인할 수 있는 차트인 ‘소셜 50’에서 180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며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2/24 09: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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