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탤런트 오승은, 카페 이어 ‘본명’까지 주목 받는 이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배우 활동 뿐 아니라 카페 운영 등으로 근황을 전하고 있는 오승은의 본명이 주목 받고 있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청춘)'에 출연하는 탤런트 오승은은 자신의 본명을 부르며 등장하는 오랜 친구의 등장에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날 '불타는 청춘(불청)' 예고가 공개되며 오승은의 본명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우 오승은의 본명은 '안진옥'이다.
 
오승은 인스타그램
오승은 인스타그램
  
데뷔 이후 꾸준히 '오승은'이라는 예명을 사용해 온 오승은은 방송에서 본명 등에 대해 언급한 적이 드물다. 때문에, '불청'에서 언급되는 오승은의 본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나이 42세인 배우 오승은은 데뷔 이후 꾸준히 드라마 출연 등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과거에는 '더 빨강'이라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배슬기, 추소영과 함께 활동하기도 했다.

오승은은 전남편과 이혼 후 홀로 2명의 딸들을 양육 중이다. 오승은은 자녀들과 함께하는 일상 등을 방송을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현재 오승은은 방송 활동 외에도 바리스타로 변신해 카페를 운영 중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최근 TV조선 '미스트롯2' 출연이 예고되며 이목을 끌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