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프로그램 중 학생들의 장기자랑 촬영에 앞서 대부분 학생들이 EXID의 ‘위아래’ 선정으로 제작진은 촬영에 난감함을 표했다.
10대~20대 사이에서 ‘위아래’는 이제 하나의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최근 랩퍼’산이’가 공연중 커버댄스를 하는가 하면, 여성 댄서팀 및 학생들도 ‘위아래’ 열풍에 동참하고 있다.
음원차트 상위권에 쟁쟁한 아티스트(에이핑크,박효신,토이,GD&태양)들과 당당하게 경합중이다.
모든 음원차트에도 10위권내에 당당히 포진해있는 상태이다.
EXID는 최근 음악차트에서 상위권을 휩쓰는 기염을 토해내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명동에서 깜짝 게릴라 콘서트를 열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01 17: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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