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과거 송대익의 전 여자친구로 화제를 모았던 이민영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6일 유튜브 '망구' 채널에는 '유튜브 시작했어요!'라는 제목으로 이민영이 직접 자신의 유튜브 개설 소식을 전하는 모습이 담겨졌다.
이민영은 앞서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유튜브를 운영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유튜브에 발을 내밀게 된 이민영입니다, 유튜브 명은 '망구'라고 지었습니다. 저의 새로운 도전을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많이 어색하고 서툴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쁜 채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까 재밌게 봐주세요. 21살의 평범한 이민영으로 한달 뒤면 22살이지만, 첫 영상에서봐요. 구독자 애칭을 정해달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이민영의 유튜브 개설 소식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과거 송대익의 '주작 논란' 당시 여자친구였던 이민영에 대한 비판이 함께 이어진 것에 비추어 그를 향한 부정적인 반응 역시 이어졌다.
이에 이민영은 8일 직접 자신의 유튜브 댓글을 통해 "댓글로 그만 싸워여 저를 쉴드 칠 생각도 하지 마시구 욕들은 가볍게 무시하면 돼요 "라며 "모두가 저를 좋아할 수 없다는거 잘 알아요! 하지만 이때다 싶어서 인신공격하는 사람들은 조금 그래요 그러니 그런 댓글은 삭제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몰려와서 공격하는거 좋지 않아요.. 저한테 관심도 주지 마시고 그냥 차단하고 지나쳐 주세요 ..진짜 열심히 정보 나누고 모든 날들을 기록하면서 살아보려 하는거니까 부디 응원은 못해주더라도 그냥.. 그렇구나 하며 지나쳐 주세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악성댓글에 대한 피해를 호소했다.
또한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코 수술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해당 영상은 유튜브 채널 '망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6일 유튜브 '망구' 채널에는 '유튜브 시작했어요!'라는 제목으로 이민영이 직접 자신의 유튜브 개설 소식을 전하는 모습이 담겨졌다.
이민영은 앞서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유튜브를 운영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유튜브에 발을 내밀게 된 이민영입니다, 유튜브 명은 '망구'라고 지었습니다. 저의 새로운 도전을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많이 어색하고 서툴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이민영의 유튜브 개설 소식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과거 송대익의 '주작 논란' 당시 여자친구였던 이민영에 대한 비판이 함께 이어진 것에 비추어 그를 향한 부정적인 반응 역시 이어졌다.
이에 이민영은 8일 직접 자신의 유튜브 댓글을 통해 "댓글로 그만 싸워여 저를 쉴드 칠 생각도 하지 마시구 욕들은 가볍게 무시하면 돼요 "라며 "모두가 저를 좋아할 수 없다는거 잘 알아요! 하지만 이때다 싶어서 인신공격하는 사람들은 조금 그래요 그러니 그런 댓글은 삭제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몰려와서 공격하는거 좋지 않아요.. 저한테 관심도 주지 마시고 그냥 차단하고 지나쳐 주세요 ..진짜 열심히 정보 나누고 모든 날들을 기록하면서 살아보려 하는거니까 부디 응원은 못해주더라도 그냥.. 그렇구나 하며 지나쳐 주세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악성댓글에 대한 피해를 호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2/09 19: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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