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 이지은)가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광고모델로 뽑혔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코바코)가 지난달 13일부터 17일까지 만 20~5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아이유가 8.3%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
지난해에 진행된 조사에서는 2.2%로 전체 10위에 올랐던 아이유는 순위를 무려 9계단이나 끌어올리며 올해가 자신의 해임을 입증했다.
아이유는 20~30대 남성들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고, 20대 여성들에게도 높은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
2위에는 7.4%의 지지를 받은 '피겨여왕' 김연아가 올랐고, 3위에는 5.6%의 지지를 받은 공유가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 박보검(4위)과 유재석(5위), 전지현(6위), 임영웅(7위), 수지(8위), 방탄소년단(9위) 등이 순위권에 위치했다. 김혜수와 박서준은 1.5%의 지지로 10위에 올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유도 대단한데 김연아도 대박", "아이유 정말 멋지다", "갓지은...", "나도 이지금 좋아해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3년생으로 만 27세인 아이유는 최근 영화 '드림'의 국내 촬영을 마쳤으며, 지난 8일에는 자신의 남동생을 유튜브에 출연시켜 함께 콘텐츠를 진행한 바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코바코)가 지난달 13일부터 17일까지 만 20~5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아이유가 8.3%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
지난해에 진행된 조사에서는 2.2%로 전체 10위에 올랐던 아이유는 순위를 무려 9계단이나 끌어올리며 올해가 자신의 해임을 입증했다.
2위에는 7.4%의 지지를 받은 '피겨여왕' 김연아가 올랐고, 3위에는 5.6%의 지지를 받은 공유가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 박보검(4위)과 유재석(5위), 전지현(6위), 임영웅(7위), 수지(8위), 방탄소년단(9위) 등이 순위권에 위치했다. 김혜수와 박서준은 1.5%의 지지로 10위에 올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유도 대단한데 김연아도 대박", "아이유 정말 멋지다", "갓지은...", "나도 이지금 좋아해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2/09 12: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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