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전 세계 약 5천만장의 앨범 판매고, 그래미 어워드 31번 노미네이트 및 5번 수상,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4회 수상에 빛나는 메리 제이 블라이즈(Mary J Blige)의 13번째 정규 앨범 [The London Sessions]이 오늘(1일) 발매된다.
이번 새 앨범 [The London Sessions]는 메리 제이 블라이즈가 영국 런던에서 작업한 음악을 담은 앨범으로, 이미 음악작업을 함께 한 적 있는 싱어송라이터 샘 스미스(Sam Smith)를 비롯해 실력파 작곡가 겸 프로듀서 에그 화이트(Eg White)와 지미 네입스(Jimmy Napes), DJ 겸 프로듀서인 너티 보이(Naughty Boy), 디스클로저(Disclosure), 에밀리 산데(Emile Sande), 샘 로만스(Sam Romans) 등 영국 음악계의 재능 넘치는 뮤지션들과 함께 했다.
디스클로저의 싱글 ‘F For You’ 리믹스 작업에 참여했던 것에 영감얻어 런던행을 결심한 메리 제이 블라이즈는 처음에 EP로 제작하려고 했으나 영국의 재능넘치는 뮤지션들과 만나게 되면서 정규 앨범으로 발매하게 되었다.
이 앨범은 10일의 작곡 기간, 10일의 레코딩 기간을 거쳐 단 20일 만에 만들어졌다.
이번 앨범에는 영국 소울의 신성 샘 스미스와 함께한 ‘Therapy’, 영국에 개러지-하우스 돌풍을 일으킨 듀오 디스클로저와 함께한 ‘Right Now’, 에밀리 산데와 함께 ‘Whole Damn Year’ 등 총 12곡이 수록되어 있다.
한편, 메리 제이 블라이즈의 새 앨범 [The London Sessions] 대해 음악 잡지 스핀(SPIN)지는 “보컬 면에서 메리 제이 블라이즈는 어느 때보다도 훌륭하다”고 평했으며, 컴플렉스(Complex)지는 “그녀가 왜 음악계의 전설인지 다시 한 번 증명해 준다”고 극찬하며 반겼다.
이번 새 앨범 [The London Sessions]는 메리 제이 블라이즈가 영국 런던에서 작업한 음악을 담은 앨범으로, 이미 음악작업을 함께 한 적 있는 싱어송라이터 샘 스미스(Sam Smith)를 비롯해 실력파 작곡가 겸 프로듀서 에그 화이트(Eg White)와 지미 네입스(Jimmy Napes), DJ 겸 프로듀서인 너티 보이(Naughty Boy), 디스클로저(Disclosure), 에밀리 산데(Emile Sande), 샘 로만스(Sam Romans) 등 영국 음악계의 재능 넘치는 뮤지션들과 함께 했다.
디스클로저의 싱글 ‘F For You’ 리믹스 작업에 참여했던 것에 영감얻어 런던행을 결심한 메리 제이 블라이즈는 처음에 EP로 제작하려고 했으나 영국의 재능넘치는 뮤지션들과 만나게 되면서 정규 앨범으로 발매하게 되었다.
이 앨범은 10일의 작곡 기간, 10일의 레코딩 기간을 거쳐 단 20일 만에 만들어졌다.
이번 앨범에는 영국 소울의 신성 샘 스미스와 함께한 ‘Therapy’, 영국에 개러지-하우스 돌풍을 일으킨 듀오 디스클로저와 함께한 ‘Right Now’, 에밀리 산데와 함께 ‘Whole Damn Year’ 등 총 12곡이 수록되어 있다.
한편, 메리 제이 블라이즈의 새 앨범 [The London Sessions] 대해 음악 잡지 스핀(SPIN)지는 “보컬 면에서 메리 제이 블라이즈는 어느 때보다도 훌륭하다”고 평했으며, 컴플렉스(Complex)지는 “그녀가 왜 음악계의 전설인지 다시 한 번 증명해 준다”고 극찬하며 반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01 14: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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