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엑소(EXO) 백현이 콘서트 진행과 겨울앨범에 대해 일부 내용을 스포해 눈길을 끈다.
백현은 3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서 "촬영하느라 너무 늦게 왔다 ㅜㅜ!! 수능보는 에리들!!! 수능화이팅아자아자!!!! 부쉬어붜워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오늘 너무 춥더라..ㅜㅜ 오돌오돌 떨면서 촬영했다!^^"면서 콘서트에 쓰일 VCR 영상을 촬영했다고 언급했다.
오랜만에 연기하느라 힘들었다고 밝힌 그는 오프라인 콘서트 진행은 어려울 것 같다며 "내가 말했을 때만 해도 오프라인 가능했을 때라 마우스피스 사라고 한건데.."라고 아쉬워했다.
그러면서도 팬들을 향해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닐 것을 당부하면서 수능을 치를 팬들은 얼른 자라고 덧붙였다.
또한 백현은 한 팬이 겨울앨범을 존버중이라고 하자 "훗"이라는 말을 남겨 이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이 때문에 트위터 실트에는 마우스피스와 겨울앨범, 콘서트 VCR 등이 1, 2, 4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엑소 세계관도 계속된다고 밝혀 이 또한 실트에 올랐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28세인 백현(본명 변백현)은 2012년 엑소(EXO)로 데뷔했으며, 슈퍼엠(SuperM)에도 속해있다.
지난해 7월 첫 솔로 앨범인 'City Lights'를 발매한 그는 지난 5월 'Delight'를 발매해 역대 남자 아이돌 솔로 초동 판매 1위 기록을 세웠다. 또한 서태지 이후 20년 만에 남자 솔로 단독 밀리언셀러에 등극하기도 했다.
2021년 1월 20일에는 일본 미니 1집 'BAEKHYUN'이 발매될 예정이다.
백현은 3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서 "촬영하느라 너무 늦게 왔다 ㅜㅜ!! 수능보는 에리들!!! 수능화이팅아자아자!!!! 부쉬어붜워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오늘 너무 춥더라..ㅜㅜ 오돌오돌 떨면서 촬영했다!^^"면서 콘서트에 쓰일 VCR 영상을 촬영했다고 언급했다.
오랜만에 연기하느라 힘들었다고 밝힌 그는 오프라인 콘서트 진행은 어려울 것 같다며 "내가 말했을 때만 해도 오프라인 가능했을 때라 마우스피스 사라고 한건데.."라고 아쉬워했다.
또한 백현은 한 팬이 겨울앨범을 존버중이라고 하자 "훗"이라는 말을 남겨 이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이 때문에 트위터 실트에는 마우스피스와 겨울앨범, 콘서트 VCR 등이 1, 2, 4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엑소 세계관도 계속된다고 밝혀 이 또한 실트에 올랐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28세인 백현(본명 변백현)은 2012년 엑소(EXO)로 데뷔했으며, 슈퍼엠(SuperM)에도 속해있다.
지난해 7월 첫 솔로 앨범인 'City Lights'를 발매한 그는 지난 5월 'Delight'를 발매해 역대 남자 아이돌 솔로 초동 판매 1위 기록을 세웠다. 또한 서태지 이후 20년 만에 남자 솔로 단독 밀리언셀러에 등극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2/03 02: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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