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배우 박아인이 무성영화 속 여주인공으로 깜짝 변신했다.
박아인은 연예/패션 매거진 'GanGee'(간지) 12월호 표지모델로 발탁, 100년 전 여배우의 크리스마스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박아인은 강렬한 레드컬러 드레스를 착용,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이어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블랙 톤의 블라우스와 그레이 스커트를 매치,과거 화려하고 품격있는 여배우의 모습을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180도 반전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화이트 코트와 패딩 등을 착용, 현 시대 깜찍하고 매력넘치는 여배우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특히 박아인은 장시간 촬영이 진행됐음에도 지친 기색 없이 "더 하고 싶었는데 끝나 버려서 아쉽다"며 "화보도 연기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한다. 무성영화 속 인물이 됐다고 생각하며 연기하듯 즐겁게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아인은 2010년 SBS 드라마 '나쁜남자'로 공식 데뷔, '신사의 품격'에서 김민종의 로펌 동료 강변호사로 출연해 '강변북로' 라는 애칭을 얻는 등 시선을 모았다.
최근 종영한 '마마' 에서는 극 중 구지섭(홍종현 분)을 짝사랑하는 '껌딱지녀' 수지로 등장, 톡톡 튀는 매력의 개성넘치는 캐릭터로 극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또한 배우 박아인은 '셀프홍보' 에피소드를 전했다. "자칫 비호감으로 비취질까 걱정했다"며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다행이도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대중들에게 진심이 전해졌다고 생각해서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말 많고 탈 많은 요즘 '셀프홍보'는 어찌 보면 상당한 용기가 필요했을 것이다. 보는 이들마다 시각의 차이가 있겠지만 호의적인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계속해서 박아인은 "진부할 지 모르겠지만 계속해서 보고 싶은 배우가 되고 싶다"며 "처음엔 궁금으로 시작해서 믿음으로 끝나는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박아인은 2010년 SBS 드라마 '나쁜남자'로 공식 데뷔, '신사의 품격'에서 김민종의 로펌 동료 강변호사로 출연해 '강변북로' 라는 애칭을 얻는 등 시선을 모았다.
최근 종영한 '마마' 에서는 극 중 구지섭(홍종현 분)을 짝사랑하는 '껌딱지녀' 수지로 등장, 톡톡 튀는 매력의 개성넘치는 캐릭터로 극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한편 박아인의 매력적인 화보와 4년 차 배우로서 소신과 무기, 연애와 관련한 솔직한 고백 등은 'GanGee'(간지) 1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아인은 연예/패션 매거진 'GanGee'(간지) 12월호 표지모델로 발탁, 100년 전 여배우의 크리스마스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박아인은 강렬한 레드컬러 드레스를 착용,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이어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블랙 톤의 블라우스와 그레이 스커트를 매치,과거 화려하고 품격있는 여배우의 모습을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180도 반전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화이트 코트와 패딩 등을 착용, 현 시대 깜찍하고 매력넘치는 여배우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특히 박아인은 장시간 촬영이 진행됐음에도 지친 기색 없이 "더 하고 싶었는데 끝나 버려서 아쉽다"며 "화보도 연기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한다. 무성영화 속 인물이 됐다고 생각하며 연기하듯 즐겁게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아인은 2010년 SBS 드라마 '나쁜남자'로 공식 데뷔, '신사의 품격'에서 김민종의 로펌 동료 강변호사로 출연해 '강변북로' 라는 애칭을 얻는 등 시선을 모았다.
최근 종영한 '마마' 에서는 극 중 구지섭(홍종현 분)을 짝사랑하는 '껌딱지녀' 수지로 등장, 톡톡 튀는 매력의 개성넘치는 캐릭터로 극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또한 배우 박아인은 '셀프홍보' 에피소드를 전했다. "자칫 비호감으로 비취질까 걱정했다"며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다행이도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대중들에게 진심이 전해졌다고 생각해서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말 많고 탈 많은 요즘 '셀프홍보'는 어찌 보면 상당한 용기가 필요했을 것이다. 보는 이들마다 시각의 차이가 있겠지만 호의적인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계속해서 박아인은 "진부할 지 모르겠지만 계속해서 보고 싶은 배우가 되고 싶다"며 "처음엔 궁금으로 시작해서 믿음으로 끝나는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박아인은 2010년 SBS 드라마 '나쁜남자'로 공식 데뷔, '신사의 품격'에서 김민종의 로펌 동료 강변호사로 출연해 '강변북로' 라는 애칭을 얻는 등 시선을 모았다.
최근 종영한 '마마' 에서는 극 중 구지섭(홍종현 분)을 짝사랑하는 '껌딱지녀' 수지로 등장, 톡톡 튀는 매력의 개성넘치는 캐릭터로 극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한편 박아인의 매력적인 화보와 4년 차 배우로서 소신과 무기, 연애와 관련한 솔직한 고백 등은 'GanGee'(간지) 1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01 09: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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