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그룹 ZEST (제스트)가 상큼+달달한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제스트는 29일, T-ARA(티아라), Lovelyz(러블리즈), 효린X주영, Apink(에이핑크),니콜,마마무 등이 출연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MY ALL’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제스트는 따뜻한 음색과 매력적인 보이스로 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슌, 예호, 신의 세련되고 달달한 보이스, 최고, 덕신의 리드믹한 프리랩과 함께 감각적인 안무가 더해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귓가를 녹이는 따뜻하고 편안한 멜로디가 특징인 ‘MY ALL’은 외국 유명 작곡가 Kari Kimmel과Joe Corcoran의 곡으로 기존 아이돌 음악의 식상한 전자사운드를 최대한 절제하고, 어쿠스틱 기타와 일렉트로닉 댄스리듬을 엮어 신선한 느낌이 가득한 제스트만의 감성을 담아냈다.
또한, 감각적인 멜로디와 함께 사랑하는 여인을 향한 설레임을 꾸밈없고 솔직하게 표현한 노랫말로 한번 들으면 귀에 꽂히는 중독성 강한 노래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신곡 ‘MY ALL’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제스트는 해외 각국에서 쏟아지는 콘서트, 방송출연 러브콜에 힘입어 해외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제스트는 29일, T-ARA(티아라), Lovelyz(러블리즈), 효린X주영, Apink(에이핑크),니콜,마마무 등이 출연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MY ALL’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제스트는 따뜻한 음색과 매력적인 보이스로 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슌, 예호, 신의 세련되고 달달한 보이스, 최고, 덕신의 리드믹한 프리랩과 함께 감각적인 안무가 더해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귓가를 녹이는 따뜻하고 편안한 멜로디가 특징인 ‘MY ALL’은 외국 유명 작곡가 Kari Kimmel과Joe Corcoran의 곡으로 기존 아이돌 음악의 식상한 전자사운드를 최대한 절제하고, 어쿠스틱 기타와 일렉트로닉 댄스리듬을 엮어 신선한 느낌이 가득한 제스트만의 감성을 담아냈다.
또한, 감각적인 멜로디와 함께 사랑하는 여인을 향한 설레임을 꾸밈없고 솔직하게 표현한 노랫말로 한번 들으면 귀에 꽂히는 중독성 강한 노래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1/29 16: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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