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가짜사나이2기'의 제이크 교관이 유튜브를 통해 5화 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또한 제이크 교관은 '가짜사나이 2기' 멤버들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이목을 끌었다.
25일 오전 제이크 교관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짜사나이 교관이 리뷰를 한다면? [전지적 교관시점]가짜사나이2기 5화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제이크 교관은 '가짜사나이 2기' 5회를 보며 자신의 시각에서 본 훈련 과정, 참여 멤버들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제이크 교관은 "일단 14명의 교육생들이 다 전원 퇴교를 하게 됐다. 5회에는 제작진들과 교관들이 모여서 프로그램 방향 설정에 대한 회의를 했다. 최종적으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기로 했다. 그 대안으로 나온 것이 '택티컬 트래킹'이라는 프로그램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이크 교관은 김병지, 줄리엔 강, 힘의길, 곽윤기, 샘 김 등 멤버들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 제이크 교관은 힘의길에 대해 "할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동기들과 본인 의지에 따라 참여하는 걸로 최종 결정했다"고 말했다.
또한 곽윤기에 대해서는 "5번 교육생도 많은 아쉬움이 남았다. 그래서 5번 교육생도 재도전으로 택티컬 트래킹 과정에 입교했다"고 설명했다.
제이크 교관은 6번 교육생 손민수에 대해서는 "진짜 고생 많이 했다"고 말했고, 7번 교육생 까로에 대해서는 "많이 아쉽다. 잘 할 수 있었는데 열 배출이 안 되는 상황이라 부득이하게 쓰러졌던 것이 아쉽다"고 평가했다.
14번 교육생 샘 김에 대해서는 "제가 봤을 때는 일단 생각이 너무 많았다. 교육을 받는 중에도 '이걸 해야 하나', '이게 맞나'하는 생각을 계속 했다. 교관들이 14번 교육생에게 생각을 많이 못 하도록 동기 부여를 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가짜사나이2기'는 피지컬 갤러리와 무사트가 함께 만든 콘텐츠다. 그러나 최근 교관들의 사생활 관련 이슈들로 인해 업로드를 중단했었다. 그러나 어제(24일) 오후부터 다시 콘텐츠 공개를 시작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25일 오전 제이크 교관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짜사나이 교관이 리뷰를 한다면? [전지적 교관시점]가짜사나이2기 5화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제이크 교관은 '가짜사나이 2기' 5회를 보며 자신의 시각에서 본 훈련 과정, 참여 멤버들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제이크 교관은 "일단 14명의 교육생들이 다 전원 퇴교를 하게 됐다. 5회에는 제작진들과 교관들이 모여서 프로그램 방향 설정에 대한 회의를 했다. 최종적으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기로 했다. 그 대안으로 나온 것이 '택티컬 트래킹'이라는 프로그램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이크 교관은 김병지, 줄리엔 강, 힘의길, 곽윤기, 샘 김 등 멤버들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 제이크 교관은 힘의길에 대해 "할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동기들과 본인 의지에 따라 참여하는 걸로 최종 결정했다"고 말했다.
또한 곽윤기에 대해서는 "5번 교육생도 많은 아쉬움이 남았다. 그래서 5번 교육생도 재도전으로 택티컬 트래킹 과정에 입교했다"고 설명했다.
제이크 교관은 6번 교육생 손민수에 대해서는 "진짜 고생 많이 했다"고 말했고, 7번 교육생 까로에 대해서는 "많이 아쉽다. 잘 할 수 있었는데 열 배출이 안 되는 상황이라 부득이하게 쓰러졌던 것이 아쉽다"고 평가했다.
14번 교육생 샘 김에 대해서는 "제가 봤을 때는 일단 생각이 너무 많았다. 교육을 받는 중에도 '이걸 해야 하나', '이게 맞나'하는 생각을 계속 했다. 교관들이 14번 교육생에게 생각을 많이 못 하도록 동기 부여를 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5 11: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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