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SM 신인 걸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윈터에 대한 악의적으로 보이는 과거 사진이 대거 공개됐다.
24일 틱톡에서는 에스파 윈터의 과거 사진들이 공개됐고,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로 확산됐다.
사진 속에는 지금과 사뭇 다른 윈터의 통통한 얼굴과 둥그런 코가 시선을 끈다. 뿐만 아니라 교복을 입고 임산부석에 앉아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해당 사진은 중학교 때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을 올린 누리꾼은 "에스파 민정 언니 과사 모음, 성형전 과사"라며 문구를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진이 너무 악의적이다" "다른 과거 사진들보면 지금과 똑같다" "코 성형이 뭐가 문제냐" "임산부 석에 앉은건 좀 깬다" "어릴때니까 그럴 수도 있다"라며 분분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에스파 윈터의 국적은 한국으로 본명은 김민정, 나이는 20세다.
에스파(카리나, 지젤, 닝닝, 인터)는 '블랙 맘바(Black Mamba)'로 지난 20일 KBS2 '뮤직뱅크'로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다.
6년만에 선보이는 SM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인만큼 에스파를 둘러싼 폭발적인 관심과 루머가 끊이질 않고 있다.
24일 틱톡에서는 에스파 윈터의 과거 사진들이 공개됐고,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로 확산됐다.
사진 속에는 지금과 사뭇 다른 윈터의 통통한 얼굴과 둥그런 코가 시선을 끈다. 뿐만 아니라 교복을 입고 임산부석에 앉아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해당 사진은 중학교 때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진이 너무 악의적이다" "다른 과거 사진들보면 지금과 똑같다" "코 성형이 뭐가 문제냐" "임산부 석에 앉은건 좀 깬다" "어릴때니까 그럴 수도 있다"라며 분분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에스파(카리나, 지젤, 닝닝, 인터)는 '블랙 맘바(Black Mamba)'로 지난 20일 KBS2 '뮤직뱅크'로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4 23: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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