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김성령이 동안 비결을 밝혔다.
지난 4월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김성령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김성령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결에 대해 "50대가 되면 내 삶이 편안해질 거라고 생각했다. 마음도 넓어질 줄 알았는데 50대가 되니까 더 바쁘다"면서 "해야 할 일이 더 많다. 노화의 속도도 빨라진다"고 털어놨다.
그는 "피부과를 더 자주가야 하는 상황이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서장훈이 "아들이랑 다니면 오해 받겠다"고 말하자 김성령은 "그 정도 아니다. 저희는 그렇게 볼 수 없다. 저희는 그렇게 다정하지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령은 과거 다른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좋은 화장품도 오래 쓰면 내성이 생긴다"면서도 "스킨케어 정도는 기본이다. 한 달에 한두 번 스킨케어샵에 다닌다"고 관리법을 밝힌 바 있다.
김성령은 올해 나이 54세로 1996년 남편 이기수씨와 결혼 후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털털한 반전 매력을 뽐내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4월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김성령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김성령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결에 대해 "50대가 되면 내 삶이 편안해질 거라고 생각했다. 마음도 넓어질 줄 알았는데 50대가 되니까 더 바쁘다"면서 "해야 할 일이 더 많다. 노화의 속도도 빨라진다"고 털어놨다.
그는 "피부과를 더 자주가야 하는 상황이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김성령은 과거 다른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좋은 화장품도 오래 쓰면 내성이 생긴다"면서도 "스킨케어 정도는 기본이다. 한 달에 한두 번 스킨케어샵에 다닌다"고 관리법을 밝힌 바 있다.
김성령은 올해 나이 54세로 1996년 남편 이기수씨와 결혼 후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3 2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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