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아들과 다니면 오해?" 김성령, 나이 믿기지 않는 동안 비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김성령이 동안 비결을 밝혔다. 

지난 4월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김성령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김성령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결에 대해 "50대가 되면 내 삶이 편안해질 거라고 생각했다. 마음도 넓어질 줄 알았는데 50대가 되니까 더 바쁘다"면서 "해야 할 일이 더 많다. 노화의 속도도 빨라진다"고 털어놨다.

그는 "피부과를 더 자주가야 하는 상황이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김성령-아들 / 인스타그램
김성령-아들 / 인스타그램
서장훈이 "아들이랑 다니면 오해 받겠다"고 말하자 김성령은 "그 정도 아니다. 저희는 그렇게 볼 수 없다. 저희는 그렇게 다정하지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령은 과거 다른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좋은 화장품도 오래 쓰면 내성이 생긴다"면서도 "스킨케어 정도는 기본이다. 한 달에 한두 번 스킨케어샵에 다닌다"고 관리법을 밝힌 바 있다.

김성령은 올해 나이 54세로 1996년 남편 이기수씨와 결혼 후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털털한 반전 매력을 뽐내며 화제를 모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