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SM의 신인 에스파(aespa)의 아바타인 아이(ae) 일러스트를 작업한 일러스트레이터가 공개한 작업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서는 에스파의 윈터(본명 김민정)와 카리나(본명 유지민)의 콘셉트 스케치 이미지가 공개됐다.
공개된 이미지 속 아이-카리나와 아이-윈터는 실제 멤버들의 모습과 상당히 닮아 있었다.
특히나 카리나의 아바타는 실제 카리나를 그대로 따온 듯한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카리나는 그냥 실물같다", "컨셉아트가 더 이쁜 거 같긴 하다", "윈터는 청순한 느낌으로 만든 건가?", "K/DA 느낌 덜해서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17일 데뷔곡 'Black Mamba'로 데뷔한 에스파(aespa)는 카리나, 지젤, 윈터, 닝닝으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으로, 레드벨벳 이후 6년 만에 SM에서 출격한 걸그룹이다.
SMCU의 포문을 연 첫 번째 그룹이며, 역대 데뷔곡 뮤직비디오 24시간 조회수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서는 에스파의 윈터(본명 김민정)와 카리나(본명 유지민)의 콘셉트 스케치 이미지가 공개됐다.
공개된 이미지 속 아이-카리나와 아이-윈터는 실제 멤버들의 모습과 상당히 닮아 있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카리나는 그냥 실물같다", "컨셉아트가 더 이쁜 거 같긴 하다", "윈터는 청순한 느낌으로 만든 건가?", "K/DA 느낌 덜해서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17일 데뷔곡 'Black Mamba'로 데뷔한 에스파(aespa)는 카리나, 지젤, 윈터, 닝닝으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으로, 레드벨벳 이후 6년 만에 SM에서 출격한 걸그룹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3 16: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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