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2020 한국 시리즈 일정이 진행되고 있다. 두산과 NC가 2승씩 나눠 가진 가운데 5차전 경기의 선발 투수들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 2020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5차전 경기는 MBC와 네이버 스포츠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날 두산은 선발 투수로 플렉센을 내세웠고, NC는 구창모를 내세웠다. 플렉센과 구창모는 지난 18일 진행됐던 2차전에서도 대결했었다.
2차전에서는 플렉센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 두산이 승리를 거뒀다. 당시 플렉센은 6이닝 1실점, 구창모가 6이닝 3실점을 기록했었다.
한국시리즈 5차전 시구와 시타는 아이돌 그룹 이달의 소녀의 멤버 츄와 희진이 담당한다. 또한 애국가는 성악가 황영택이 부를 예정이다.
아이돌 그룹 이달의 소녀는 데뷔 이후 꾸준히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주목 받고 있다. 황영택은 전 휠체어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 2018년 평창동계 패럴림픽 개회식에서 애국가를 베창하며 주목 받기도 했다.
오늘(23일) 펼쳐지는 두산과 NC의 한국 시리즈 5차전 경기가 어떤 팀의 승리로 마무리 될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 2020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5차전 경기는 MBC와 네이버 스포츠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날 두산은 선발 투수로 플렉센을 내세웠고, NC는 구창모를 내세웠다. 플렉센과 구창모는 지난 18일 진행됐던 2차전에서도 대결했었다.
2차전에서는 플렉센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 두산이 승리를 거뒀다. 당시 플렉센은 6이닝 1실점, 구창모가 6이닝 3실점을 기록했었다.
한국시리즈 5차전 시구와 시타는 아이돌 그룹 이달의 소녀의 멤버 츄와 희진이 담당한다. 또한 애국가는 성악가 황영택이 부를 예정이다.
아이돌 그룹 이달의 소녀는 데뷔 이후 꾸준히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주목 받고 있다. 황영택은 전 휠체어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 2018년 평창동계 패럴림픽 개회식에서 애국가를 베창하며 주목 받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3 15: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