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윤주만이 '살림남2' 촬영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20일 오전 윤주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림남 촬영중. 미녀PD 미녀작가. 이렇게 써달라고시킨거 절대 아님. 진짜 아님. 정말 아님. #살림남#미녀#PD#작가#마음에서우러나오는#촬영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브이 포즈를 취한 윤주만과 '살림남2' PD, 작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윤주만의 잘생긴 외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내일 살림남 기대중이예요", "내일 봐요", "모두 훈훈합니다", "이번 주도 믿고 봅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1981년생인 윤주만의 나이는 40세로, 1982년생으로 39세인 아내 김예린과는 1살 차이가 난다.
한편 윤주만, 김예린 부부가 출연 중인 '살림하는 남자들2'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살림하는 남자들2' 180회에서는 남현준-박애리, 김일우, 노지훈-이은혜 부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20일 오전 윤주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림남 촬영중. 미녀PD 미녀작가. 이렇게 써달라고시킨거 절대 아님. 진짜 아님. 정말 아님. #살림남#미녀#PD#작가#마음에서우러나오는#촬영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내일 살림남 기대중이예요", "내일 봐요", "모두 훈훈합니다", "이번 주도 믿고 봅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1981년생인 윤주만의 나이는 40세로, 1982년생으로 39세인 아내 김예린과는 1살 차이가 난다.
한편 윤주만, 김예린 부부가 출연 중인 '살림하는 남자들2'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0 17: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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