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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모습 새삼 화제"…엔하이픈 박성훈, 과거 영상 조명되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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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엔하이픈의 박성훈의 과거 영상이 주목 받고 있다. 

지난달 7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과거 엔하이픈의 멤버 박성훈의 과거 모습이 공개되며 눈길을 끈다. 

당시 방송에 출연했던 박성훈은 남다른 잘생긴 모습으로 "토(toe)가 잘 안된다"고 말하며 스케이팅 실력을 보였다. 이어 동생과 함께 어딘가로 향하는 모습이 담겨졌다. 
 
'내마음의 크레파스' 
당시 13살이었던  박성훈은 당시에도 하얀 피부에 숨길 수 없는 잘생긴 모습을 보이며, 엄마와의 약속을 하는 모습이 담겨졌다. 이후 엄마와의 이야기에서 "엄마는 똑같은데, 잘 될땐 아무말도 안하고 못할 땐 이러잖아"라며 서운한 모습을 토로하기도. 

이후 연습생 시절을 커져 Mnet '아이랜드'를 통해 자신의 얼굴을 알린 박성훈은 엔하이픈의 멤버로 데뷔하며 데뷔 앨범 ‘BORDER : DAY ONE’ 발매를 앞뒀다. 엔하이픈은 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가 속해있으며 이달 말 데뷔 소식을 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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