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접속!무비월드’에서는 영화 ‘펜트하우스 노스’을 소개해 화제다.
7일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미워하고 사랑하고’, ‘코마’, ‘투 이즈 어 패밀리’, ‘소리도 없이’, ‘레베카’,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이 영화 제목이 뭐지?’에서 “집에 함께 있는 살인자를 볼 수 없다면?”라는 주제로 소개된 영화의 정체는 바로 ‘펜트하우스 노스’다.
영화 ‘펜트하우스 노스’는 1970년대부터 활동을 시작, ‘더 시스터-인-로우’, ‘폼 폼 걸스’, ‘조이라이드’, ‘아워 워닝 시즌’, ‘드림스케이프’, ‘계부’, ‘암흑의 차이나타운’, ‘적과의 동침’, ‘위험한 아이’, ‘머니 트레인’, ‘리턴 투 파라다이스’, ‘포가튼’, ‘오토만 루테넌트’ 등을 연출해 온 조셉 루벤 감독의 2013년작이다.
미셸 모나한과 마이클 키튼 그리고 배리 슬로안, 앤드류 W.워커, 카니에티오 혼, 올리비에 쉬르프르낭 등이 출연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자살 폭탄 테러에 시력을 잃은 종군 사진기자 ‘새라’(미셸 모나한)은 뉴욕에서 ‘라이언’을 만나 그의 펜트하우스에서 같이 살게 된다. 외출하고 돌아온 뒤 약혼자 라이언이 칼을 맞고 숨져있단 걸 알게 되고, 요새와 같은 펜트하우스에 침입한 살인범으로부터 목숨의 위협을 받게 되는데…….
SBS 영화 리뷰 프로그램 ‘접속!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7일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미워하고 사랑하고’, ‘코마’, ‘투 이즈 어 패밀리’, ‘소리도 없이’, ‘레베카’,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영화 ‘펜트하우스 노스’는 1970년대부터 활동을 시작, ‘더 시스터-인-로우’, ‘폼 폼 걸스’, ‘조이라이드’, ‘아워 워닝 시즌’, ‘드림스케이프’, ‘계부’, ‘암흑의 차이나타운’, ‘적과의 동침’, ‘위험한 아이’, ‘머니 트레인’, ‘리턴 투 파라다이스’, ‘포가튼’, ‘오토만 루테넌트’ 등을 연출해 온 조셉 루벤 감독의 2013년작이다.
미셸 모나한과 마이클 키튼 그리고 배리 슬로안, 앤드류 W.워커, 카니에티오 혼, 올리비에 쉬르프르낭 등이 출연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자살 폭탄 테러에 시력을 잃은 종군 사진기자 ‘새라’(미셸 모나한)은 뉴욕에서 ‘라이언’을 만나 그의 펜트하우스에서 같이 살게 된다. 외출하고 돌아온 뒤 약혼자 라이언이 칼을 맞고 숨져있단 걸 알게 되고, 요새와 같은 펜트하우스에 침입한 살인범으로부터 목숨의 위협을 받게 되는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7 1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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